햇님 펜던트

햇님 펜던트만 보면 이탈리아가고싶어지네요 앤틱하면서도 위트있는 디쟌이라 그런가요 옐로골드 주얼리잔뜩하고서 피렌체가서 이탈리아 금붙이도 잔뜩사오고싶네요 아참 진주나 기본 원석펜던트랑 같이해도 이뽀요.

아담한 사이즈 찾다가 급발견하여 구매했습니다빨리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그런데기재하신 사이즈는 6미리인데 받아보고 아무리 이리 재어보고 저리재어 보아도 저는 5미리네요쥬얼리는 1미리 차이가 참 크게 느껴지죠 이 부분이 사알짝 애매하긴 합니다문양이 마냥 귀여운 이미지는 아니에요 제가 느꼈던 것처럼 고급스러운 편이에요

[이현옥님의 후기  2014-11-30 09:20:29] 햇님펜던트는 날씨와 빛이 조명이 받쳐주지 않은날 찍어 좀 어둡지만 실제로 보면 훨씬 반짝임이 좋습니다.처음 받아봤을때 예상과 다른 작은 크기에 깜놀했으나 그래도 레이어드하면 그 존재감이 유난히 빛을 바랍니다.펑키스컬 펜던트는 단독으로 걸어도 존재감 갑, 레이어드해도 물론 뭐 그렇습니다.특히 저는 진주목걸이와 함께 걸어주는 걸 좋아하는데 얇은 미스트줄에 걸어놓으니 마치 줄없이 펜던트만 있는듯 입체감이 살아있어요 :)[박엘리님의 후기  2014-04-25 04:34:50] 햇님이는 원래 가지고 있던 팔찌에 달아주니 달랑달랑 아주 귀여워요. 앞뒷면에 모두 햇님이 얼굴이 조각되어 있어서 뒤집힘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좋구요. 워낙 크기가 작기 때문에 햇님이 얼굴이 딱 눈에 띄는 것은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센스돋는 그런 아이네요~ *^^*왠지 낙관과 긍정의 에너지가 제게 전해질 것 같은 기분이에요. 쁘띠 진주 스터드 중간 사이즈 참 마음에 들어요. 워낙 진주를 좋아하는지라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귀걸이가 있어서 요녀석 사이즈가 겹치려나 싶기도 했었는데... 왠걸, 7미리 스터드와도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정말 귀엽고 신선하면서도 진주 본연의 여성스러움은 그대로 가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제 귓볼이 급작스럽게 사랑스러워 보인다는요~~ ^^;혹 사이즈 고민이시면 중간 사이즈 권해드릴께요.  후회 없으실 거예요.득템 진행으로 고생중이신 캐미님, 이쁜 아이들로 생활에 활력을 더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이은희님의 후기  2014-04-09 15:59:13] 오늘은 뭘 착용할까? 결정하기 어려울때 가장 만만한 놈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장윤희님의 후기  2013-11-18 01:04:09]  완소 보헤미안팔찌.남친에게 사진보여주니 손톱깍기에 달린 줄을 닮았다고 하더니 막상 구매해서 착용하니까 넘 예쁘다고 폭풍칭찬해주네요 ^^;;가늘어서 평소에 착용하기에 부담없고 제 두꺼운 팔목도 조금은 여리여리하다는 착각을 주는 신비한 매력이~~캐미님 맘대로? 길이 좀 늘려주셔서 더 팔목이 가늘어보이는 착각이 듭니다 ㅋㅋ 넘넘 감사해요~~ ^^햇님펜던트.요건 정말 오묘한 매력이 물씬이에요 무지 작은데 내게 느껴지는 존재감은 더 큰 아이.햇님친구 달님이랑 별님도 있음 참 좋겠네요~전 아직 보석보다는 금이 좋은가봐요 유머러스한 캐미님스타일이 좀 더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윤혜정님의 후기  2013-11-05 01:46:42] 작은 악세사리들을 좋아하다보니 신상 중에 햇님 펜던트와 스윗피 귀걸이가 바로 눈에 들어왔네요.햇님 펜던트와 어울릴 만한 체인이 없어서.. 딸 돌 선물로 받은 체인에 해봤어요. ^^;작은 것이 너무 앙증맞고 데일리로 하고 다니기 너무 좋을 듯해요.그리고 스윗피 귀걸이는 작은거 같지만 정말 존재감이 있네요.뒤 포스트가 가운데 있는 줄 알았는데 받고 보니 살짝 위쪽이었네요~제 귀 뚫은 위치가 엄청 아래쪽이라 귀 라인을 살짝 넘어갔어요.. ㅋ 뒤 포스트가 가운데가 아니어서 저에게는 살짝 아쉬웠찌만 그래도 둘다 예쁘고 데일리로 하기 딱입니다요.그나저나 착샷 얼굴 안나오게 찍기 넘후 힘들어요.요즘 나이드니 얼굴 찍는게 두려워서 흑흑..최대한 혐오스럽지 않은 사진을 올렸지만 저 목주름에 자꾸 눈이 가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