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의 오뜨꾸뜨르 청바지가 구슬을 하나하나 꿰어 만든 것이라는 충격(굳이 왜 그렇게? 했는지 하는ㅎㅎ)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국내 디자이너 김해김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올라왔군요. 라떼는 페라가모 리본 신발에 저런 바지 입었어서 스타일링이 표절인지 아닌지 불명확하지만 리본 모양이나 크기가 너무 비슷하다던지 다른 사진에 보면 리본 썬그리는 거의 모양이 비슷해 보여서 참고는 한 것 같아요. 근데 뭐 명품이라고 늘 완전 처음본 새로운 것만 할 수는 없겠죠. 여튼 이런 김에 김해김 디자이너가 더 유명해진다면 (사실 전 처음 들어본 이름ㅎㅎ) 서로 윈윈 아니겄습니까 흐흐..
더 많은 내용은 아래 더쿠넷에서
https://theqoo.net/hot/2861943228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