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 많이 들어보셨을겝니다 올드머니룩. 멋진 여자 연구소니까 한 번 제대로 짚고 넘어가 봐야겠쥬?
올드머니는 일종의 "물려받은 돈" 이라는 뜻으로 올드머니룩은 즉 전통부자 패션인데요,
근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라떼는 원래 이게 부티 패션이었는데 요즘 들어 돈 많은 분들이 되려 꾸러기룩으로 입은 게 뭔가 어색했었죠 ㅋㅋㅋ
근데 젠지세대들에게서는 다시 이것이 부티패션으로 뜨고 있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 뭐 약간 브랜드에서 다시 로고 없애는 유행을 재창조 하려고 수쓰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진짜로 젠지세대들이 어른들의 꾸러기룩이나 로고 플레이가 너무 꼴보기 싫어 옛날 전통 부자룩으로 다시 되돌아 가려는 몸부림일 수도 있겠지요.
[루나님이 옛날부터 겁내 좋아하는 랄프로렌이 올드머니를 시각화한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날씬한 몸에 톤온톤 베이직 스타일로 입고 클래식한 주얼리로 마무으리
결국 베이직 클래식 스타일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루나님으로 인해 인이 박힌 룩이다보니 룩 자체는 그닥 새삼스럽지가 않았는데요
언니가 알려줄게 베이직나라
2019 여름 업뎃이야기
2019 가을
2019 가을
패션에서 끝이 아니더라구요.
이 올드머니를 주제로 ai 모델까지 만들었는데 자주 보셨쥬?
꼭 승마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ai 모델
스타일이 끝이 아니라 취미도 부티가 흘러야 되는 올드머니???
근데 보다 보니 너무나 생각나는 이 인물.
ai 보다 더 ai 미녀 브룩쉴즈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럼 올드머니는 또 상위 0.000001% 미인이기까지 해야돼???
근데 또 보다 보니 이 올드머니라 하면 나이 상관없이 헤어가 풍성하고 머리숱이 겁나 많아야 하더라는 것입니다.
풍성한 헤어 하면 자연스럽게 재벌가 두 여인이 생각나시쥬?
휴.. 결국 스타일에서 끝이 아니라 취미 얼굴 그리고 풍성한 머리숱까지
한도 끝도 없군요.
파다 보면 상대적 빈곤감만 남는 올드머니룩의 개요를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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