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꼭 사셔야 합니다
인생템 그랑마리 브레이슬릿
존재감 있는 팔찌 하나 장만해야 되는데
결정 못 내리시고 고민하셨던 분들 많으셨죠.
질리지 않으면서 오래할 수 있을 것 같으면고,
가격도 적당하면서 부티도 나고,
나이 들어보이지도 않으면서 재산 값어치도 있는
그런 거 좀 없나 찾아 헤매신 분들께
바로 이 아이 그랑마리 소개 올립니다
Chapter 1.
마리 시리즈의 완성 그랑마리
"얇아서 속상해!!!"
마리 줄팔찌는 미스트 체인으로 제작한
세상에서 가장 심플한 줄팔찌로
고객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
더 굵은 마리플뤼까지 출시되었는데요
요 아이들 예전에 구입하신 고객님들께서도
한해한해 지나면서 마음 한켠에
이보다 더 굵은 걸로 하고 싶다.
이런 갈증이 생기셨을거예요.
저희 삼실 사람들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리플뤼의 다음 단계로
아예 확 굵은 팔찌를 선보여 드리게 되었답니다
확 굵어진 거대한 마리, 그랑마리
[위-그랑마리 / 아래-마리플뤼]
마리플뤼가 마리에 플러스했다는 뜻이었다면
그랑마리는 Grand 거대한 마리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굵기 차이가 엄청나죠
기본 중의 기본 디자인
이런 기본 디자인이 참 좋지만
기본일수록 선택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어떤 모양의 체인이 좋은 건지,
촘촘함은 어느 정도가 좋을 지,
굵기는 또 어떻게 선택해야 할 지
혼란스럽기 짝이 없죠.
그럴 때 저희 그랑마리를 그냥 구입하시면 되시게끔
저희가 이미 많은 생각을 가지고 제작했으니
다른 고민 없이 길이만 결정하셔서 구입하심 되세요
손목에 착 감기는 납작한 디자인
마리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죠
납작한 디자인의 체인이라
들뜨는 부분이 없어 눌림이 없으며
착용감이 좋아 착용한 순간
언제부터 내 것이 아니었냐는 듯
편안함이 느껴지실거예요
4mm 이상의 너비
그랑마리는 너비가 4mm 이상으로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트루 브레이슬릿과 너비가 비슷하며
이 4mm는 그 어떤 것에도
기죽지 않는 존재감을 줍니다
존재감은 있어도 꾸안꾸
우리 고객님들 또 세련되셔서
과한 거는 싫으시죠.
좋은 거 다 경험해 보시고
여러 세대의 영향을 많이 받으신 분들이라
안목이 높아
항상 과하지도 않고 부족함도 없는
딱 적당한 것을 찾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꾸안꾸 아이템을 늘 찾으시는데
바로 그랑마리가 딱 그런 아이랍니다
빈 곳이 하나 없는
꽉 찬 골드의 무게감
속이 비지 않고 꽉 찼기 때문에
착용시 적당히 무거워 안정과 편안함을 줍니다
너무 무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무게예요
각이 살아있어 광이 번쩍거립니다
속이 꽉 찬 그랑마리는
커팅된 부분과 면 부분이 다 번쩍거려
여느 보석 팔찌에 뒤지지 않게끔
체인 자체만으로도 반짝임이 훌륭하답니다
시계나 다른 팔찌 등과
시너지가 좋습니다
다른 팔찌나 시계, 반지 등과 함께 하시면
시너지가 좋답니다
모델은 모두 14k 옐로골드를 착용했습니다
로렉스가 없어 구리게
핀터레스트에서 퍼 온 사진도 참고해 주세요
[출처 - 핀터레스트]
멋짐이 묻어나는 커다란 클래습
보통 이런 너비가 있는 팔찌에는
시계장식이 사용되지만 저희는 크고 멋진
피쉬장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피쉬라기보다는
흡사 랍스터 집게발같이 생긴 멋진 잠금장식이죠
그 옆에 달린 캐미 패드락 라벨은
귀엽고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Chapter 2.
그랑마리가 꼭 필요한 분들
옷소매 골드 끝동
본의 아니게 자꾸만 무너지는 몸선 때문에
여름에도 더워 죽겠지만 7부 이상의 겉옷을
꼭 걸쳐야 되죠 (제얘기ㅠㅠ)
그 소매 끝에 눈에 띄는 금부치가 붙어 있으면
몸과 마음의 허전함까지 커버가 될거예요
뱅글형이 불편하신 분들께
트루같은 뱅글형 팔찌가 불편하시다구요?
예전에 트루를 좋은 가격에 놓치신 게
아쉬우시다구요?
그랑 마리가 기회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젊은 스타일 못참지!!
여전히 굵고 큰 스타일이 트렌디하죠.
영피플들은 여전히 요런 굵은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많이 착용 합니다
자, 우리는 리얼 금으로
재력 과시좀 해보자구요ㅎㅎ
(정작 젊은이는 무관심)
근데 연륜이 있어 이런 체인팔찌가
오히려 더 나이들어보일까 걱정되신다구요?
걱정마세요~
손목은 생각보다 나이를 늦게 먹더라구요
요즘 얼굴에 피부과 시술 많이들 하신다던데
얼굴엔 시술, 팔에는 멋진 팔찌 요렇게 하면
얼마나 젊어 보이고 멋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부러움이ㅠㅠ
틈틈이 재산 확보 하세요
김과장님은 요즘 경제에 관심이 많아
유튜브 채널을 보다 보니
역사에서는 오직 금만이 왕창 떨어진 적이 없었다며
그걸 미리 알았다면
여지껏 금을 사모을 걸 그랬다고 하네요
(뭐 그런게 한두개도 아닌데 새삼ㅎㅎ)
근데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정작 금업계 종사자들은 그런 거 잘 모르는데
우리 오랜 고객님들은 현명하셔서
그걸 이미 아셨던 것 같아요 부럽..ㅠㅠ
물론 재산하면 순금이 떠오르지만
정작 순금은 지키기가 어렵더라구요
걸고 다니지도 못하고 꽁꽁 숨겨 놓다
꼭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팔게 되는 일이 생기죠
그래서 요렇게 멋있게 걸고 다니시다
위기시 주렁주렁 걸고 나올 수 있는 멋진 재산을
틈틈이 마련해 두시는게 필요합니다
루나님도 맨날 위급시
전재산을 목에 걸고 팔에 차고 나와야 된다고 하는데
뭔 일 생기면 루나님은 팔에 손에
요렇게 전재산 걸고 도망칠거라고 하네요ㅎㅎ
자, 리얼 골드를 구입하셔야 하는 시간입니다
후대에 물려주시기에도 좋겠죠
요즘은 운동할 때도
멋 잔뜩 내야 된다면서요ㅜㅜ
[루나님 큰딸 운동언니 하영이]
요즘 필라테스, PT, 스피닝, 수영, 골프
이런 운동들 많이 하신다면서요
무운동자로서 너무 부럽습니다 (부러움 드립 좀 그만)
근데 운동하면서도 네일 페디에
멋진 운동복이나 액세서리도 갖춰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즈희가 웬만해선 작은 귀고리 외엔
운동시에 사용하지 마시라 말씀 드리는데
그랑마리는 운동시 걸그적거리지도 않으면서
굵고 튼튼해 모양 변형의 위험이 덜하므로
운동시 함께 할 멋템으로 추천 드립니다.
골프복에도 잘 어울리겠죠?
여러분들의 모든 액티비티에
그랑마리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수영엔 비추천)
Chapter 3.
이토록 아름다운 나의 인생!
그랑마리와 함께
그랑마리는 지금 금방 선택하지 않아도
언젠가의 구입을 목표로 삼아도 좋을 만큼
클래식하면서 훌륭한 아이템이랍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마련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격도 아름답게 책정했어요.
테이블 모임의 끝판왕이자 여행템으로
해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루나님 인쉥에 공감이 가신다면
지금이 딱 그랑마리를 장만하실 때입니다
"나 요즘 재미져.
근데 사실 재밌는 일은 딱히 없고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어.
근데 인생 뭐 있어?
심각해봐야 별 거 없더라구.
까이꺼 즐겨"
"여행 가서도 금부치 자랑 좀 해볼끄나?
초라해 보일 순 없지!"
"이제 아그덜도 다 키웠으니
같이 경치좋은 카페에서 차 마시고 싶다..
키즈여 안녕"
"나 원래 커피 못 마시는데
요즘 커피 맛 좀 아는 거 같네?
인생에 비하면 커피맛이 쓰지가 않어"
"나는 자유다~~~"
"친구야 오늘은 내가 쏠게.
나 요즘 자유부인이야"
"압구정 달마시안 카페에서 만나~
하지만 여긴 아침 10시에 가도
웨이팅해야 된단다"
Chapter 4.
마리는 역시 마리다.
안 어울리는 게 없는
그랑마리의 능력
허허..진주 팔찌와도
잘 어울리는 것 좀 보셔요
[켈리펄 팔찌와 그랑마리]
보석함에서 놀고 있는 펜던트들을
그랑마리에 주렁주렁 걸어 열일하게 해보세요
[그랑마리 / 뉴 골든비너 / 세드릭베어 / 럭키버드 / 바흐링]
말하면 입 아픈 골드 플렉스!
길이 선택 가이드
사진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굵기와 길이가 많이 달라 보이므로
직접 손목 재어보신 후 결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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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둘레를 재어보신 후
타이트 하게 착용하시려면
손목둘레에서 1.5 cm 크게 하시면 됩니다
좀 더 여유있게 하시려면
손목둘레에서 2cm ~2.5 cm
크게 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최소 1.5cm 는 길어야 착용이 가능하며
더 짧으면 착용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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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은 모두
14k 옐로골드를 착용했습니다
*** 굵기로 인해 타팔찌와 달리
길이 옵션을 5mm 차이로 두었으나
1-2미리의 오차는 생길 수 있으니
그 점 참고해 주세요.
어떻게 재느냐에 따라
그 정도는 차이가 나 보일 수도 있습니다
*** 차후 길이 수선을 할 수 있겠지만
땜작업이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티가 많이 나거나
착용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길이에 신중한 선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이4.5 브레이슬릿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많이 궁금해하시더라구용 >
보이4.5는 할로우 체인으로
속이 비어있어서 너비는 그랑마리보다
살짝 넓으면서 가볍구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느낌이면서
가격에 비해 엄청 커보이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랑마리는 꽉찬 체인이라
착용시 묵직하면서 안정감을 줍니다.
각과 면이 살아있어
골드 특유의 광채가 더 있어요~
<디테일>
모든 샘플은 14k 옐로골드입니다
핑크골드는 제작이 불가능하며,
화이트골드는 옐로골드 위에
도금이 되는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원하시면 따로 결제창을 요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