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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버블 캐시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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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54,000원 |
적립금 | 3,100원 |
상품코드 | P00000DK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아주 가볍고 얇은 캐시미어
이 반지는 산토리니 부다페스트
등에 들어간 링입니다만
고객님들께서 링부분만
단독으로 판매해달라 요청하셔서
실험(?)을 거쳐 드디어
상품으로 선보여 드려용 흐흐..
캐시미어는 은근히 볼륨감 있다면
이 반지는 그보다
아주 가느다라한 편이구용,
약간 실반지같지만
일반적인 실반지의 퀄리티와는 다른
원래 캐시미어처럼
아주 매끄럽고 둥글려진 반지지용..
그냥 언뜻 보면 색 구분을 잘 모르겠으나
리얼화이트
옐로
핑크
뭐가 뭐임? 하나도 모르겠다 ㅎㅎ
하지만 세 개를 같이 착용했을 때는
그 차이가 드러나는
새로운 번뇌유발자 바로 그것인 것입죠..ㅠㅠ
캐시미어같은 경우엔
반지 자체가 두껍고 무거운 편이라
차마 삼색을 권해드리지는 않았는데용,
그 때 못 이룬 삼색의 꿈을
여기에서 이루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흐흐..
진주와 매치했을 때
고급스러워 뵈는 느낌이 상당히 강해지구용..
캐주얼과도 이렇게 매치하면 또 새롭고..
(새롭긴 한데..
그 비용은 누가 책임질거야? -_-)
지금부터 시작되는
징그러운 레이어드 릴레이...-_-;;;;;;
여러 가지와 믹스매치해 본 결과
기존에 레이어드 많이 했던
스키니나 브릿지반지 등과는
그닥 잘 어울리는 편이 아니고
오히려 원래 캐시미어와 같이 꼈을 때
시너지 효과가 제일 좋네용 흐흐..
(1번과 8번)
심플하던 아메리칸 스타일이
갑자기 럭셔리 이태리 스타일로
변신하는 순간이랄까요 흐흐..
펜던트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
저희가 좋아하는
동그라미 펜던트로 변신ㅎㅎㅎ
그 뿐 아니라 엄지나 검지 등에
슬쩍 무심하게
하나만 걸치는 용도로도 아름답구용..
색은 삼색으로
캐시미어의 화이트골드는 없습니다 흐흐..
리얼화이트로 무조건 추천이구용 흐흐..
얇다고 위태로울 정도는 아니나
얇은 반지임을 감안하여
좀 조심히 다루어 주셔용 ^^
밟거나 하시면 휠 수 있으니껜요 흐흐..-_-;;;
반지 폭 1mm 정도
*** 삼색을 추천해 드림을 감안해
세 가지 색상을 한번에 구입하실 경우
할인해 드립니다~~ ^^ ***
*** 한 개만 주문 주실 때는
반지케이스에 담겨 나가지 않으니
참고해 주셔용 ^^
(반지케이스에서 빠져 버려용 흐흐..-_-) ***
아..올겨울 블링블링한 널 갖고싶군아.
흐흐..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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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는 주문에 따라 맞춤 제작해드리는 상품으로 제작 기간이 영업일 기준 7-14일가량 소요될 수 있으며, 제작 상품이라 사이즈 교환이나 반품이 되지 않으니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량 : 대략 0.9 g (한 개)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반지 중량은 기본사이즈 기준으로 측정된 것으로 사이즈별로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