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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올드머니룩] 로마 브레이슬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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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2,794,000원 |
적립금 | 55,900원 |
상품코드 | P0000CHX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사슬계의 최강자
로마 브레이슬릿을 소개합니다.
굉장한팔찌가 나왔습니다.
요즘 갈수록 볼드한 아이템들이
인기에 인기를 더하고 있는데요
그에따라 십여년 전의 나름 볼드스타일 팔찌들을
자주 문의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잊고 있던 캐미 초창기 제품을
다시 한번 훑어보다보니
마린브레이슬릿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 사슬 사이즈만 조금 더 커지면
완전 요즘 스타일이다!!
그래서 그 사슬을
약 2배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단행했고,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바로
로마 브레이슬릿입니다.
금사슬 팔찌의 끝판왕!!
정말 끝장냈습니다.
(뭘 자꾸 끝장냈대 ㅋㅋ)
착용 제품은 14K 옐로이구요
14K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진짜 멋지고 만족스러워
끝판왕이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는데요ㅠㅠ
볼륨이나 무게감이나, 디자인, 착용감
어디하나 흠 잡을데가 없구요
아무것도 안 두르고 다니는 저 캐미도
이 팔찌는 한 번 해보고 싶어서 둘러 보니
어느새 빼기 싫어지더라구요 ㅠㅠ
왜 이렇게 착용감은 좋은지
왜 이렇게 부티가 좔좔 흐르는지
구린 나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었나?
고민되는 건 머니 뿐 ㅠㅠ
사실 이 아그가 무거워서
가격도 많이 나가는 것이지만
저희는 아름답고 합리적으로
책정한 금액이랍니다. 흐흐..
걍 재산이네요 재산
그럼 결국 머니 자체보다는
머니의 유동성이 중요한 거네요 ㅠㅠ
사슬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명품은
까모사와 랄후모사인데요
구라파와 아메리카를 막론하고
사슬은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주얼리 모티브쥬?
명품 브랜드도 애정하는 체인이 다 다르듯이
루나님과 저 캐미도
홀릭하는 체인이 좀 다르답니다.
루나님은 부담없이 멋스러운
미스트 체인류를 좀 더 사랑한다면
저 캐미는 강해보이고 튀는
사슬사슬류를 좀 더 사랑하는데요
아주 옛날옛적 90년대 청소년기에
루나님이 사온 게스 실버사슬 팔찌를 보고
뿅 간적이 있었는데
언제 없어진지 모르게 없어졌던 그 은팔찌가
금으로 살아 돌아온 느낌을 받았답니다. 흐흐..
그리운 90년대의 유행이
다시 돌아 올 줄이야..ㅠㅠ
모양 자체는 심플하지만
결코 단순하게 나온 팔찌가 아닙니다.
디테일과 잠금에 엄청 신경 쓴 제품으로
수치에 엄청 예민한 디자이너 언니를 섭외하여
황금 비율을 연구하였구요
0.1 미리 차이에서도 다르게 표현되기 때문에
수정에 수정 또 수정을 거쳐
쇠사슬의 꽉 차면서도
루즈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이 팔찌는 또한 심플한 마무리가 생명이라
뒷장식도 계속 이것저것
연구해 달아보았는데요
결국 견고하고도 심플한 피쉬 장식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안쪽을 살짝 판 디자인
사슬 하나하나가 다 꽉 찬 아그들은 아니고
안쪽을 살짝 판 디자인인데요
사진에도 보시다시피 안쪽만 살짝 파주었기 때문에
껍데기만 둥그렇게 살아있는 느낌이 아니며
들여다 보지 않으면
그냥 꽉 찬 사슬 고리로 보인답니다.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절한 무게감과
마에 쓰앵님의 마감이 넘나 고급스럽습니다.
착용해 보시면 정말 공감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흐흐흐..ㅠㅠ
까모사 팔찌보다 멋지다라고
마구 표현하고 싶네여 흐흐..
착용 제품- 14K옐로
표현은 자유니까~ㅠㅠ
이것이 명품이다
자, 어디 가시더라도
자신있게 팔을 내 보이셔요.
로마 브레이슬릿이 바로 명품입니다 흐흐...
능력있고 멋진 여자를 위한 필수품
금땡이 팔찌!
철렁철렁과 찰랑찰랑의 중간적 느낌??
너어무~ 적당해~~
아우~ 이젠 뭐든 주렁주렁 걸어도
하나도 안 어색해~~ㅠㅠ
요즘 모든 휏션에 90년대 초의
오버스런 뉴트로룩이 유행인데요
거기에 사슬사슬한 제품들도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하지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 음악처럼
금사슬은 질리지가 않아요.
몇 년에 한 번씩 보석함 밖으로 외출해도
어색하지 않은 이 아이
영원한 나으 보물 ㅎㅎㅎ
3
꽃 무늬랑 해도 무방하쥬
오히려 빈티지 느낌일수록
금땡이로 마무으리 해줘야
럭셔리한 마무으리가 될 수 있어유
흐흐..
<장소- 을지루이스>
테이블이 있는 자리에서는
명품 가방보다 금땡이쥬 흐흐..
뭘 또 그렇게 맛있게 감아 드시나
패완금 (패션의 완성은 금땡이다)
금이 좋아 금 가방까지 든 루나님
가방은 삼만구천원짜리 자라인데
심지어 요즘 40프로 할인이라는ㅜㅜ
의상, 트렌드, 계절에 무관한
기본 아이템이니
굵은 사슬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망설이지 마시고 선택해주셔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슬끼리 부대끼며 낸 상처가
인쉥을 멋지게 살아 낸
미중년이나 미노년같은 느낌의
보물이 되어있을겁니다^^
걸고다니는 평생재산!!!
이기회에 마련해 보세요^^
[디테일]
매끈한 솔리드 골드 특유의 아름다운 광택과 단단함,
고급스런 색감은 골드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골드가 영원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