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상품명 | 큰 별 팬던트 |
---|---|
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88,000원 |
적립금 | 3,800원 |
상품코드 | P0000BES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별 모양 하면 딱 떠오르는
별
그런데 딱 요렇게 생긴 별이
거의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어딘가 있을 것 같은데 없는 모양...
바로 저희 캐미에 있습니다^^
주목~!
너무나 정직한 정 별 모양!
왜 이런 모양은 꼭 변형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에서 출발한..
별
이 별 시리즈는
캐미의 또다른 장인 '플랫 컷팅 아티쟝' 께서
(명칭 너무 어려움)
손수 깎고 일일히 알을 파베 세팅한 아그로서
주물로는 나올 수 없는 컷팅의 정교함과,
플랫한 골드에서만 나오는
고유의 광택이 돋보입니다^^
그냥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도 정말 괜찮죠?^^
요 아이의 특장점이 또 있습니다.
예전부터 루나님이 플랫 펜던트에
제일 작은 알을 세팅한 모습을
좀 보고싶다고 요청했었는데요
이번에야말로 그걸 실현해보았습니다.
가장 작은사이즈의 큐빅을 잔잔하게
최대한 많이 세팅함으로서
아주 섬세하게 빛난답니다~
또한 알이 작은 덕에 뒷면에
큐빅 세팅 구멍이 나지 않아서
한 면은 플랫면으로 한면은 세팅면으로
투웨이로 가능하게 된 것이랍니다^^
아 드디어 원하는 걸 만들게 됐어..
큰별 작은별...흠...
이런 얘기 좀 그렇지만
얘네는 웬만하면 구입하세요 ㅎㅎㅎㅎ
그냥 필수템이거든요.
하지만 큰 별과 작은 별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정말 머리가 뽀개지네요...ㅜㅜ
메르시 시리즈로 큰거냐 작은거냐
정말 큰 고민을 안겨드렸었는데
이건 뭐 저희도 어찌할 바를 모르겄네요...
그런데 구입 후에도 역시 고민입니다.
한쪽은 가장 작은 알을
좌르륵 박아서 반짝이고,
다른 한면은 빤닥빤닥 플랫해서
빛을 반사해서 번쩍이고...
오늘은 반짝이는 면, 내일을 번쩍이는 면....
오늘은 작은별, 내일은 큰별,
모레는 두개 다...
다양한 코디의 경우의 수를 꽉 채울
캐미별!
그래도 굳이 꼭 하나만 고르라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루나님(40대)
- 늙으면 무조건 큰 게 짱이여
김과장님(애엄니)
- 난 코디용으로 길게 할거니깐 큰 거.
이정도면젊은이(30대초)
- 전 특이하게 작은 걸 길게 할거예요.
(작은별 참조)
욕심같아선 두 개 사고싶으다....
일체형도 아니고 펜던트라
걍 두개 구입하신다면
같이 하면 완전 있어보이고,
따로 해도 완전 활용 만점이랍니다^^
하리우드 스타 처럼
화보 부럽지 않쥬 흐흐흐
특히 베이직 스타일에
무척 잘 어울리는 별 펜던트.
별 펜던트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