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상품명 | 라샹스 7 다이아 반지 ** 재입고 |
---|---|
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840,000원 |
적립금 | 36,800원 |
상품코드 | P0000CKE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7개의 다이아몬드와 함께 하는 행운
라샹스 다이아 반지 (La Chance)
이 반지는 참으로 기본 디자인의 반지쥬?
그래서 저희도 이 반지 샘플을 몇 달 전에 제작을 했었는데요,
막상 시그니티로만 선보여 드리기엔 아쉽고
딱 맞는 적절한 다이아가 없어 고객님들께 선보여 드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쓰는 다이아를 쓰기엔 가격대가 너무 높아지고
그렇다고 반지인데 너무 저퀄의 모노다이아를 쓰긴 싫었기에..
(심지어 모노다이아가 저렴하지도 않죠ㅠㅠ)
그러던 중 행운처럼 이 7알 반지에 걸맞는 다이아를 찾아냈지 뭐예유.
그러던 중 다이아 회사에서 급작스레 권해준 다이아가 눈에 딱!!!
현대다이아 0.10ct / G / SI2 / Good 인데요
가격은 그동안 저희가 심플한 세팅에 한 알씩 애용해 오던
현대다이아 0.12ct / G / VVS1 / Good 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모노다이아 (감정서 X) 에 비해 퀄리티가 뛰어나고
심지어 알들의 퀄리티가 통일되어 있어
7알이 조로록 들어가는 반지에 세팅하기에 아주 적합한 다이아더라구요 흐흐..
딱 맞는 다이아를 세팅하여 더욱 클래식한 라샹스 반지
착용했을 때 반지 홋수 상관없이 윗부분을 가장 안정적으로 덮는 갯수가 7개더라구요.
그래서 7개를 세팅했는데요
근데 왜 프린세스링처럼 360 도 삥 두르지 않았냐구요?
물론~ 즈희도 젤 처음엔 럭셔리하게 프린세스링으로 제작해 보았었지만
작업을 해보고 나니 후 알을 다 두르려면 난집 높이를 더 높여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야만 반지가 휠 가능성이 줄어들어서 알이 빠질 염려도 줄어들거든요
근데 디자인은 지금 프린세스가 딱 이쁘구요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도 프린세스링 다이아로 선보여 드리지 않은 까닭은
프린세스링으로 고민하던 중에
드라마에서 부유한 싸모님이 이 반지 세 개를 동시에 끼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고
(위 사진의 루나님처럼)
어차피 같은 값이면 3개로 나눠 끼는 게 이제는 훨씬 좋아보이는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게 되었죠 ㅎㅎㅎ
물론 이 반지가 프린세스링보다 알 빠질 염려도 덜하다는 점도 한몫 했구요^^
7이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라서
라샹스 (La chance 불어로 행운) 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제 아시겠쥬 숫자 7의 비밀 ㅎㅎ
핑크골드 착용
옐로골드 착용
화이트골드 착용
다이아는 화이트골드에 세팅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삼색으로 제작을 해 보니 그건 고정관념이었더라구요.
18k 옐로골드나 18k 핑크골드도 너무 아름답구요,
한 가지를 선택하셔야 한다면 평소 좋아하시는 컬러로 선택해 주시면 딱 좋습니다^^
다만 다이아로 선택하시게 되면 기왕이면 18K 로 추천드려요~~
최대한 낮춘 난집
이 반지의 자랑할 점은 최대한 낮춰 제작한 난집인데요~
그래서 어느 손가락에 착용하셔도 잘 어울리지요.
또한 그래서 혼자만 불룩 솟아있지 않고 다른 반지들과 조화가 아주 좋은 것이어요.
물론 꼭 다이아로만 해야할 필요는 없기에 시그니티로도 선보여 드립니다.
시그니티가 다이아보다 알 크기가 약간 커서 세팅된 모습이 다른 점 참고해 주세요^^
그동안 구입하셨던 민자 반지들 사이에 포인트로 넣어주시면 화려함이 배가됩니다
어휴 멋져서 한숨만..
패피의 활용법이네유
박스까남이라는 유튜브를 보니
티모사에서는 결혼반지에 가드링을 딱 이 스타일로 권한대요
그만큼 이 디자인이 그 어떤 반지보다 우아하고
기본 스타일이라 질리지 않는다는 뜻이겠쥬?
저희 티모사 1캐럿 반지와 함께 착용했습니다.
어휴..정말 세련되서 그저 한숨만...
다이아 솔리테어링 가지고 계신 분께 가드링으로 강력추천 드립니다
두 개도 화려하니 아주 좋져 흐흐..
하지만 하나하나 모으셔서 결국 삼색으로 완성된 부뉘기 ㅠㅠ
골드 삼색이 또 진리라 반지가 빙빙 돌아가도 참으로 아름답다는 소문이...
원숙한 여인네의 손에는 삼색이 두둥!!!
지금으로부터 30년 뒤에 꺼내보아도 전혀 촌스러움이 없을 디자인의 반지죠
루나님 얘기로는 모피보다도 더 오래가는게 다이아 반지라네유 흐흐
중년의 문턱을 넘어 기념일이나 나에게 주는 선물로 가끔 다이아반지 하나씩 장만해두시면
어느새 노년의 문에 들어 설 땐
주름진 손이지만 멋진 다이아가 두두두 박힌 럭셔리 멋쟁이 실버가 되어 계실거라구요
그리고 인쉥에 가장 여유있는 때는
바로 지금! 이라네요 ㅋㅋㅋ
부아앙.. 주차된 차에서 폼 잡아보기
바로 딱 제가 그리던 그림이네유 흐흐흐...역시 진정한 럭셔리는 보석이쥬
다 덤벼!!!
차사고 나서 밖에 나와 싸워도 무리 없어유ㅋㅋ
가치있는 다이아를 선택할 것이냐
부담없이 시그니티로 갈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위의 두 가지 18k 옐로와 다이아몬드 / 18k 핑크 다이아몬드
맨 밑 14k 화이트 시그니티 로 제작
참고로 다이아로 세팅시 7개의 다이아 감정서가 동봉됩니다만
한알 한알 표시를 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즉 몇 번째 알이 무슨 감정서다 이렇게 표시해 드릴 수는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디테일>
멋진 다이아 스태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