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상품명 | 위시본 펜던트 |
---|---|
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74,000원 |
적립금 | 3,500원 |
상품코드 | P0000CFV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소원아 이루어져라~
위시본 펜던트는 예전부터
할리웃 언니들이 자주 착용하고 나오던
목걸이인데요
저희는 예전엔 서양 기복 문화라
썩 땡기지 않아 안 만들었었는데
고객님들께서 간혹 요청도 해 주셨고
이것도 오래 보다 보니 말발굽 목걸이처럼
베이직 디자인이 되어 버려서
이제 제작해서 올려드려요~
베이직의 일부를 채워야 한다는
베이직 주의자 루나님의 의무감으로^^ ㅋㅋㅋ
준비한지는 좀 된 거 같은데요
다른 럭셔리 금땡이들에 밀려
올 봄 드디어 선보여드려요~^^
뭐...
위시본은 딱히 설명 드릴 게 없이
이미 할리웃 언냐들이 너무나 많이 하고 나오셨었고,
세련미의 여왕 제니퍼 애니스톤 언냐가
진짜 이쁘게 소화하셨던 스타일이네용~
아~ 빵오빠의 언냐들은 다 멋지셔요!!!
위시본은 서양의 부적같은 의미던데요
원래는 새의 목과 가슴뼈의 일부를 가지고
거기에 소원을 빌고 몸에 간직하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 그런 의미라는데,
뭐... 동양인에게는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황금 돼지보다는 스타일리시 하고
왠지 이 Y자 모양이 디자인적으로
참 시크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브이넥 티셔츠나 좀 훅 파인 옷에 하면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ㅎ
내추럴한 느낌도 있구요~
무엇보다 작아도 금땡금땡한 느낌이라
만족감이 크답니다.
요즘처럼 금땡금땡한 아그덜의 인기 시절에
가벼운 비용으로 가슴에 금빛이 빛나게 할 수 있구용,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일체형으로 제작하지 않고
목걸이 줄을 통과시켜 사용하는
펜던트형으로 제작하였는데용~
구멍을 넓힌다고 넓혔으나 그래도 디자인상 한계가 있어서
저희 체인 중에서도 0.3 체인의 A바만 통과가 된답니다 ㅠㅠ
(그것도 아주 쑥쑥 잘 되는 편은 아니고
살짝 잡아당기셔야 ㅠㅠ ㅎㅎ)
꼬옥 참고 부탁드리구요~
얇은 링귀고리나 줄귀고리등과 함께 하셔도
잘 어울린답니다^^
티샤쓰족은 요런 금빛 포인트 하나 있으면
아주 유용하죠~
루나님 뭐하는 거예욤? ㅋㅋㅋ
위시본 뒤늦은 유행이라 좀 망설여 지신다구요?
베이직은 배신하지 않는답니다 흐흐..
최신 유행 코인 등등...
금땡이 펜던트들과의 콜라보도 아주 좋답니다^^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