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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보이 브레이슬릿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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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438,000원 |
적립금 | 8,800원 |
상품코드 | P0000CHZ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보이 브레이슬릿 3.5
'마리플뤼 참 좋은데,'
'정말 괜찮은데 쪼끔만 더 굵었음 좋겠네.....'
이런 생각들 많이 하셨을 거예요
바로 이 때 필요한 보이브레이슬릿 3.5 입니다.
끈임없는 베이직의 굵기 변화. 그러나..
베이직맛집 캐미에서 선보여 드리는
미스트 체인의 또다른 형태
보이 브레이슬릿은
마리줄팔찌나 마리플뤼 줄팔찌에 쓰이는
미스트 체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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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뻥체인
뻥체인은 말 그대로 속이 빈 체인으로서
할로우 공법을 사용하여
할로우 체인이라고도 한답니다.
보이 브레이슬릿의 체인은
미스트 체인을 뻥튀기한 것처럼 생겼어요.
안을 비웠지만 겉모양은
비운 티가 전혀 나지 않구요
체인 꼬임과 커팅면이 상당히 정교하지만
날카롭지는 않아서 팔에 둘렀을 때
착용감이 참 좋습니다.
너비가 3.5 미리라 이름도 3.5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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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매끄럽고 굵어 보이는
매력쟁이
더 굵은 것, 더 큰 것을 하고 싶지만
가격에 대한 고민이 늘 따르죠.
오래 전부터 그런 고민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체인의 속을 비우는 공법이
나오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예전부터 속이 빈 이 할로우 체인이
넘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속이 차 있는 일반적인 체인에 비해
가격대비 부피가 커서 볼 때마다 참 흡족한데요
가볍기도 하지만 동글동글 부드럽고 매끄러워
오히려 미스트 체인보다 피부에 자극이 덜하기 때문에
착용한 사람마다 했는지 안 했는지조차
모를 정도라고 합니다.
조용한 묵직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요즘 유행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유행과는 무관하게 이런 체인종류는
되게 예쁘지도 않지만 확 질리지도 않는다는거!!
뻥이 이렇게 좋네예!!
팔에 두른 모습이 아주 기냥
티가 팍팍 납니다 ㅎㅎㅎ
하지만 비주얼에 비해 가격은 가벼워
새삼 감동하게 되죠. ㅠㅠ
보이 브레이슬릿 4.5 도 눈에 확 띄고 멋지지만
이 3.5 는 무난함에 더 점수를 주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아이템이예요.
튀는 것보다 무난한 것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3.5 를 주목해 주세요~~
특히 저희가 내세우고 싶은 부분은
바로 이 심플하게 마감한 마무으리
<뒷부분 참고용 사진으로서 위의 팔찌는
보이 4.5 입니다>
보통 이런 팔찌들의 잠금은
시계처럼 걸어서 잠그는
시계 장식과 보조줄을 쓰는데요,
루나님은 이 팔찌에서는
그런 마무리가 너무 싫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저희는 외쿡 자료를 많이 참고하여
팔찌와 어울리는 피시장식으로 마무리하였구요
그런 이유로 뒷부분의 잠금이 심플하고 번쩍한 느낌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싶답니다.^^
작은 디테일의 차이가 참 크다고 보구요~
보이 3.5 의 매력에 빠져 보아요.
보이 3.5 + 마리줄팔찌 + 체이스링
보이 3.5 + 마리줄팔찌 +
마리플뤼줄팔찌 + 체이스링
보이 3.5 + 진주코코익스텐더 + 10cm 체인
+ 체이스링 + 미니멀진주링
보이 3.5 + 보이 4.5 + 트루 브레이슬릿
보이..
이름 참 멋지고 잘 어울리쥬?
(끊임없는 자화자찬)
올가을 필수템 보이 브레이슬릿
가을 겨울의 두터운 옷의 소매 사이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3.5 냐 4.5 냐 그것이 문제로다!
<디테일>
4.5mm 와 3.5mm =
1미리 차이가 이렇게 크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