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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예전 후기 모음 [팬던트 옷핀]
[지니님의 후기 2012-02-27 09:23:29] 테슬팬던트_옷핀이랑 같이 하려고 주문했어요.사실 생각보다 풍성함이 덜해 아쉽기도 하지만옷핀이랑 잘 어울리네요.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사진은 가디건에 그냥 꽂아본 사진;;;옷핀이랑 팬던트랑 같이 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캐미덕분에 좋은 팁 얻었어요.감사합니다.[노지희님의 후기 2012-01-29 17:03:15] 겨울 신상반지들을 뒤로하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너무 얇다고 판단하여~자주 착용하지않을듯싶어서....^^;;;;)갖고는 싶었으나..크게 착용할일이 없을꺼 같아~미뤄뒀던 펜던트 옷핀이~~~올겨울에는 왜이렇게 눈에 뛰던지...그냥...외투에 뭔가 금딱지를 꽂아보고싶다는 생각으로~~~하나장만해둘까~~~하여~~구매결정을 하고보니~~~1월초부터 행사가 왜이리도 많은지....행사날도 있고 하여~캐미님께..빠른 배송부탁드리고~^^완전 구매 잘하여~아주 잘 착용하고 다녔어여~~ ^^이번엔 많은 행사들로 하여금...재작년인가요??(벌써 시간이...~~;;;)구매하고 난뒤~한번도 착용하고 나가보질 못했던 앙뚜도~~처음으로 착용하고 외출해보았습니다~~ㅋㅋㅋㅋ 아주그냥 손가락이 뿌듯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랬듯 캐미에서 데려온 아이들은 실망한적이 없어여~~캐미 완전 사랑합니다~~쪼옥~~♡[skfl님의 후기 2011-04-18 13:57:58] # 마르니 목걸이: 신상 할인 때 구매했던 제품이에요.전 '내 팔자야 목걸이'라고 불러요. ㅋ 저 8자 장식이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목걸이로 나온 걸 보고 반가워서 바로 주문했던 것 같아요.구입한 이후로 거의 매일 착용하는, 에브리데이 목걸이예요. # 펜던트 옷핀: 가격 인상 전에 부랴부랴 주문했었어요.가디건류를 좋아해서 그 여밈에 사용하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조금 작고 여리여리해요.스카프나 머플러 고정, 아니면 브로치로 활용하기에 더 적절한 것 같아요 :) # 테슬 귀고리: 풍성한 테슬이 마음에 들어서, 신상 할인 때 바로 구입했던 제품이에요.세련되어보여서 좋은데, 모노톤 의상과 좀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친구 결혼식 때 함께 했었어요. (이제는 러블리함을 내세울 신부 친구가 아니었기에.. ㅎㅎ)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후기에 쓰고 싶었는데, 귀고리가 잘 안나와서 급조한(?) 사진을 올려요. # 발레리나 반지 마이퍼스트다이아 반지와 함께 한 모습에 반해서 그만 주문하고 말았어요. (이제는 러블리함을 추구할 나이가 아니건만...;;)다이아로 주문했는데 반짝거림이 참 예쁘네요.하나만 해도 사랑스럽고, 마이퍼스트다이아 반지와 함께 해도 사랑스러워요.손은 나이를 반영하는지라... 구매의욕 떨어뜨릴까봐 착샷은 안 올립니다. ㅎㅎ[민수맘님의 후기 2011-02-09 22:57:11] * 옷핀, 에펠탑 옷핀은 그냥 있어야 겠다 라는 생각에 구매 했습니다. ㅎㅎ 역시 금 옷핀은 좋아요 에펠탑은 후기를 보면서 흠... 멋지군 생각하다보니 어느세 제 손에 와 있네요 ㅎㅎ 에펠탑은 정말 정교해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생각하다가 결론은 캐미님은 능력자!! 우후훗* 끌로드 팔찌 끌로드 팔찌 사이즈는 저는 16.5cm 으로 했구요. 저에겐 딱 맞은 사이즈여서 다행이죠^^끌로드 팔찌의 매력은 편안한 아름다움이 예요. ㅎㅎ 얇긴 얇죠 그래서 더 편안하고 아름다운 아이템 인것 같아요 ㅎㅎ 작고 얇으니 손목에 있는지 없느지 모르게 빛나는 그런 아이 같아요* 지젤 브레이슬릿 지젤도 16.5cm로 했어요. 지젤의 매력은 확실한 존재감이네요. 지젤은 첫 이미지는 생각보다 작다 그러나 묵지하다 였어요. 지젤을 처음 착용해보니 ㅎㅎ 작지 않아요 손목에서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묵지한 느낌도 좋구요 ^^ 여유길이와 통통한 하트도 이쁘네요 지젤음 여유길이가 있어 제일 안쪽, 여유길이 고리마다 장금고리를 채워 보면 ㅎㅎ 길이마다 매력이 다르네요 ^^ * 베르가못 캐미를 알게 되면서 사이트를 둘러보며 제일 인상 깊은 아이템이 베르가못 이였죠. 하지만, 쉽게 구매를 못하다가 이번에 구매 했습니다.베르가못은 매끈한링, 꼬임링, 만다린장식, 이쁜 잠금고리... ㅎㅎ 이뻐라 해줄 수 밖에 없는 그런 아이죠 손목을 아름답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지젤을 18k 로 했어요 그래서 인지 색감이 더 진하죠??후기는 저의 주관적 느낌이니..... ㅎㅎ 알아서 판단해주세요 여유가 있다면 더 사고 싶은 아이템들이 많았지만 고르고 골라 구매한 아이들 ㅎㅎ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하나 하나 아이들을 이뻐라 하면서 비상금을 모아야 겠어요 ㅎㅎ[김재원님의 후기 2011-01-03 03:11:33]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엄마 생신선물로 준비한 팬던트옷핀+테슬 팬던트 엄마가 브로치를 좋아하셔서 처음 팬던트 옷핀을 보고 엄마 사드려야겠다 생각했었어요. 엄마 생신선물 고민하다가 떠오른 옷핀 팬던트! 테슬 팬던트랑 잘 어울려서 (테슬은 순전히 제 취향!) 요렇게 선물해 드렸어요.연말이라 주문 밀려 크리스마스 전에 못받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총알배송 해주셔서 오히려 여유있었구요(캐미님 감사합니다!)엄마도 마음에 들어 하셔서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다음 생신에는 여기에 할 수 있는 다른 팬던트를 드리려고 합니다.엄마몰래 한밤중에 포장 열어보고 옷에 해보고...그냥 코트 깃에 해도, 캐미님이 연출하신 것 처럼 니트류나 머플러에 하셔도 멋스러워요.사실 엄마 드릴때는 같이해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나중에 제것도 살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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