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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젤소미나 링 (아메시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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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318,000원 |
적립금 | 6,400원 |
상품코드 | P00000CI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이 아이로 말씀드리자면
탄자나이트 오벌쿠션 커팅의
오마주랄까..ㅋ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작년에
오벌쿠션커팅에 심취해 있었답니다. 흐흐..
그래서 탄자나이트도
오벌쿠션 커팅으로 선보여 드렸었구용
ㅎㅎ
전에 선보여 드렸었던
탄자나이트 오벌쿠션커팅
오벌쿠션 커팅은 흔치 않은 모양이기도 하고
알 자체가 웅장한 듯
존재감 있는 느낌이 멋있는데용
탄자나이트같은 거슨 귀하고 비싸서
아무나 접근하기가 쉽지 않잖아용?
흐흐.. 잘 있지도 않거니와
그래서 만만한 자수정으로 함 깎아봤습죠 흐흐..
색감도 살짝쿵 비슷한 느낌도 들고용 흐흐..
탄자니아 출신 탄자나이트가 아닌
코리아 출신 코리나이트.
자수정 ㅋㅋ
자수정은 우리나라에서 나는 보석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하지영.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흔하다고 혀서
무시하심 안 되셔용 ㅎㅎ
(사실 제가 무시했었습니다 -_-;;;;)
이 아이도 유럽에선 알아주는 보석 ㅎㅎㅎ
사실 보석의 문제라기 보담은
올드한 디쟌이 문제란 거..
알 커팅만 좀 달리해도
확 달라보인다는 거..ㅎㅎ
진한 자수정의 색감이
확 포인트가 된답니다
진한 자수정의 색깔의 특성상
어딘지 모르게
화려하게 힘주고 싶은 날 착용하시면
좋을 아이어용. 흐흐..
흔치 않은 포스를 자랑할 수 있습니다 ㅎㅎ
수정하면 주술사의 예언도구가 떠오르져
ㅎㅎㅎ
근데 이 알도 들여다 보고 있자니
좀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용
뭔가 슬금슬금 문지르면서
미래를 알아봐야될 거 같은
ㅋㅋㅋ
젤소미나는 옛날 이태리 흑백영화
"길" 에 나오는
주인공이자 영화음악 (테마) 인데용
그 영화의 주인공들이
그야말로 원초적인 집시죠 ㅎㅎ
보면 집시가 서커스도 하고 마술도 하고
예언도 하고 그러잖아용?
흐흐.. (사실 쫌 무서움)
영화 음악도 듣고 있자면 어딘지 모르게
좀 집시스럽고 주술적인 느낌이 많이 들구용.
근데 자수정의 이 진보라색이 뭔가
집시나 보헤미안스러운 컬러이다 보니
왠지 영화음악
젤소미나가 떠오르더라구용. 흐흐..
그래서 글케 이름 붙여 보았어용.
다른 아그덜과 어울리게 하신다믄~
링부분이 솔리테어링 시리즈라
다른 내추럴한 링들과도 어울리는 편이지용.
또한 미리 구입하신 쁘와종 목걸이나 귀고리와
함께 착용하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흐흐..
같은 커팅이 아니어도 훨씬 잘 어울리겠지용~
쫌 튀는 거 좋으시다면
이렇게 "아이스젤리링 - 라일락" 과
착용하셔도 좋겠지용 ㅎㅎ
하지만 쫌 과할 수 있응게
꼭 이렇게 착용하시라고
추천 드리는 건 아니어용 ㅎㅎ
존재감 있는 오벌쿠션 커팅
빛을 받았을 때
같은 자수정 완전 다른 느낌
연자수정으로 오벌커팅 안되냐고 의뢰하시는 분이 계셔서 보내드리기 전에 촬영해봤습니당~ 요러한 느낌 참고해주세요 ^^
사이즈 알 - 자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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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대략 1.55 g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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