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클립

가로로도 세로로도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인 클립이에요.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가끔 자연스러운 차림에 하고 나가보고 싶어요. 기분전환 차 구매한 펜던트인데 명품에서도 주목받는 예쁜 클립을 금으로 가져서 작은 위로가 됐어요. ㅎㅎ 캐미의 일체감 있는 펜던트들을 좋아해요. 앞으로도 머리 없는(?) 예쁜 펜던트 많이 만들어주세요.

배송 오래걸릴거라 예상했는데 다음날 바로 와서 좋아요 견고하면서도 적당히 탄력이 있네요^^(2018-07-31 00:45:3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언젠가는 사겠지 했던 것 중에 하나가 이 클립이었는데 샘플세일에서 홀린듯 결제했습니다. 루나님, 캐미님 의도하신게 이렇게 주는 것 맞으시나요 ㅎㅎㅎ 다음달에 결혼하는 절친의 축의금 봉투 속에 잔뜩 생색 내면서 넣어줄까 싶어서 고민중이어요.

활용도와 멋을 떠나 아이템의 독특함 만으로도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아이에요. 은근히 클립의 탄성이 좋아서 목걸이줄 동그라미를 끼울 때 휘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시크하고 싶은 날, 출동입니다~^^

[이라라님의 후기  2014-09-23 17:43:53] 제목에 뭐뭐가 있는지 적어야 하는데, 9개를 한번에 올리려니 어째 부담스러워서요. ^^;사진 순서대로 킨포크링, 미니 헥사 링 - 헥사링과 같이 한 건 절판된 부다페스트링이에요. 헥사링은 어떤 반지와 레이어드 해도 예쁘더군요. 가진 것 중 제일 잘 어울린 건 재클린 링이었어요. 화려한 반지를 잘 보좌?해 줍니다. ^^킨포크링이야 더 할 말 없는 반지고요. 데일리 링이에요. 돌쟁이 엄마인 동생도 맘에 들어해서 사줄까 생각 중이에요 . ㅎㅎ 종달 펜던트- 레이어드 미스트 줄에 길게 착용했어요. 여름에 어울리는 귀요미..제너럴 브레이슬릿, 킨포크 브레이슬릿- 그냥 링 팔찌에 비해 유독 좋은 것은 절반이 접히기 때문에 책상 위에서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는 겁니다!사무직에게는 중요한 포인트예요!!골든 클립- 역시 사무직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데 ㅋㅋ. 미스트 줄에 길게 팬던트로 주로 착용하는 편입니다.실제로 책상 위에 잠시 빼 뒀다가 서류철할 때 사용하는 바람에 2주간 아무 서류도 못 버리고 찾아 헤매기도 했답니다;;쁘띠 진주 스터드 소, 쁘띠 진주 스터드 대- 왼쪽 사진은 대 하나만, 오른쪽 사진은 둘 다 착용했어요. 작은 진주는 캐미 박스에 고정시켜 보내주시는 진주핀이랑 크기가 같아서 박스 열어보고 한참 웃었어요. ㅎㅎ 완전 앙증맞아서 한짝 스터드로도 종종 쓰고 있어요. 도티 귀걸이- 진짜진짜 사랑하는 데일리 아이템!!제 것도 사고 선물도 하고 또 선물도 하고...걸리적거리는 게 없어서 아기 엄마도 하기 편하답니다. 도티 귀걸이는 정말정말 모두모두에게 강추예요. ^^모두들 예쁜 캐미 주얼리와 더더 예뻐지셔요. ^^[이은희님의 후기  2014-07-20 23:16:37] 얼마전 귀를 또 뚫어서 ㅎㅎ  서브용 귀걸이를 샀어요~~  캐미꺼는 말안해도 좋은거 아니깐~ 할말이 그닥 없네여~~~ㅋㅋ 여름이 오니깐... 아프리카 체인을 꺼내야 겠구나 ㅋㅋㅋ 싶어 그에 맞는 팬던트도 하나 샀지여 ㅎㅎ  원래 신상때부터 굉장히 독특해서 갖고싶다...갖고싶다....했었는데..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언제가는 지르게돼있어요 ㅋㅋㅋ 브이넥티 가볍게 입고 아프리카체인에 요 골든클립 끼우면 게임끝 ㅋㅋㅋ 패션공부하는 동생들이 정말 멋지다고 칭찬을...껄껄 드디어..여름 신상이 떳군요..ㅋㅋㅋ 캐미님은 항상 저의 취향을 저격하세요 항상 감탄합니다.  ㅜ_ㅜ b [최인선님의 후기  2014-05-30 14:23:38]  올해 봄 부터 꽂혀서 살까 말까 수없이 고민을 반복하다가 사기로 일단 결정은 했는데~그 다음엔 제가 평소에 자주 끼는 시계랑 반지랑 어울리는 색깔을 고르는 것 때문에 또 고민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ㅠ.ㅠ 금색도 좋았겠지만, 아직은 두바이풍(?) 보다는 상큼한 핑크가 좋은 나이인지라... 캐미님의 조언대로, 상큼한 핑크 마린 브레이슬릿 질렀구요~어제 받자마자 바로 착용, 삼실에서 한 컷 찍어서 바로 후기 올립니다. 보기보다 가벼운데 존재감은 확실하구요,핑크 하트는 레알 뽀인트네욤^_^ * 덤으로, 작년 부터 여름이면 줄기차게 쓰고 있는 클립 사진 같이 올립니다~미니 캐보션 목걸이에 클립만 걸었는데도,다들 너무 특이하다며, 진짜 금이냐고 물으시더라구요^^가슴이 훅 파진 옷을 입으면 더 이쁩니다^[한은송님의 후기  2013-10-20 20:06:52]  유니크하고 특이한걸 좋아해서..보자마자 확 삘이 온 펜던트 두개.다른데서 혹시 또 파나 싶어 아무리 뒤져도 여기밖에 없더라구요.중량대비 가격이 좀 비싼건 아닐까 싶어 고민했는데 막상 받고나니 그런 맘이 모두 사라졌어요~기재된 중량보다 무게감도 더 있고,섬세하기도 하고 실제로 들어봐도 가벼운 느낌은 아니예요.camy 각인도 잘 되어있구요.헌데 클립 펜던트에는 캐미 각인 안 넣으실 예정이신거죠?ㅠㅠ 여기에도 넣어주심 예쁠것 같아요.사진 첨부해요~적립금도 꼭 부탁드려요. ㅎㅎ[딸바보님의 후기  2012-09-17 12:27:16] 1. 뱀파이어스터드~   - 일단 요번 배송은 정말 빨랐구여 ㅋㅋ 딱 열어보니 생각보다 작더라구여..미니뱀프가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착용해보니 작지만 포스는 역시... 제 귀의 다른 아이들과 조화도 마음에 들고..물론 제 맘이지만^^;;; 무난하면서도 개성있게 할 수 있는 아이예여.2. 한짝 스터드 : 블루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앤드- 블루사파이어랑 차보라이트는 일단 색이 맘에 들어 데불고 왔는데...색이 너무 예뻐요 ㅋㅋ...전 초록 파랑 양쪽에 같이 하는게 좋더라구요..크기도 제귀 위쪽에 서브다이아핀보다 살짝 커서 다함께 게아너여~ 초록 파랑과 다이아 서브 다이아핀의 조화가 이뽀요..작지만 보석별로 갖고 있어 부자가 된 느낌도 들고 ㅋㅋㅋ - 앤드는 사실 제 귀 위쪽에 서브다이아핀 대체로 할까 하고 데리고 왔는데 크기도 있고 모양도 유닉해서 제 귀에는 아래쪽 자리에 어울리네요. - 한짝 스터드 아이들은 아무 자리에 놔도 어울리고 예뻐요~3. 락시크반지- 이 아이는 흠..요즘 가장 제 손에 많이 있는 아이예요..첨엔 엄지에도 껴볼까 해서 살짝 사이즈도 크게했는데 오히려 중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블랙알이 링안에 잘 세팅되어 있어 아이데리고도 편하고 멋스럽게 할수 있어요~4. 골든클립- 사실 아직 목에 걸어보진 못했어여 ㅋㅋ 근데 정말 클립같아요..문구류에 넣어두면 찾지 못할거 같다는 느낌이-_-;;;가지고 있는 어떤 체인에도 어울릴것 같고 짧게도 길게도 어울리는 팬턴드가 될거 같네요. 절대 잘 보관해야겠어요. 아이가 클립인줄 알고 가져갈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