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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굵은 미스트줄(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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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648,000원 |
적립금 | 13,000원 |
상품코드 | P00000CL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난 굵은 거 한 줄만
금값이 참 저렴하던 시절에는 레이어드가 참으로 좋았져 흐흐.. 이런 식으로 둘둘 감고 다니면 참 있어보임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해 보였어여.. 가격도 만만치 않고 그렇게 연출하는 것도 피곤하니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계셨지용? 소피달 언냐처럼 말입죠 흐흐..
유색보석 펜던트같은 것도 제작하기 좋은데 그런 것을 걸 체인이라면 굵기나 길이감도 좀 있어야 해서 목걸이줄을 선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흐흐.. 유색알의 컬러를 살려주는 줄의 모양이 둏습니다
(갑자기 왠 아메리칸 할머니까지 등장하시고..-_-;;;;;)
딱 그런 느낌으로 착용하면 좋은 것이예용. 옐로 체인이 가진 유행 안 타고 늘 한결같은 모습이 좋지여..흐흐
하지만 젊고 귀여운 분이 갑자기 이런 스타일에 급 빠져 드셨다면
얻어걸린 위노나 사진..ㅎㅎ 코끝이 찡해지는군여..ㅠㅠ (또 딴 길로..)
바이바이 했응게..좀 여유롭게 가자 그려요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는게...ㅋㅋㅋ (미스트 1.0)
충실한 아그덜만 좋아합니다 흐흐.. 펜던트를 거는 용도로 추천드려 왔으나 크고 무거운 펜던트를 거시거나 걸고 싶으실 때 추천드려용 흐흐..
달라 보이는 게 체인의 세계더라구용. 흐흐.. 컬러는 삼색 다 가능합니다~ (18k도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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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14k 50cm 기준 약 5.0 g 정도 (2019년 10월부터)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 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