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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마린 브레이슬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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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898,000원 |
적립금 | 18,000원 |
상품코드 | P00000FM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체인의 뜻이 쇠사슬이잖아용,
그 쇠사슬의 가장 기본이 되는 모양을
팔찌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참 팔찌로 써볼까하고
제작한 것인데용,
참 팔찌로도 괘얀겠지만
쇠사슬 모양이 은근히 강렬해
좀 강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휏숀 아이템의 느낌이 나더라구용 ㅋㅋㅋ
선원, Rocker, 라이더 등등..
어우 쇠사슬이라니..넘 과격해
라고 생각하실텐데용
실제로 그렇게 과격하진 않고용 ㅎㅎ
(사진은 엄청 과격하구만.
해골에 체인에 난리남)
그리 두껍거나 무서운 타입은
전혀 아니예용 흐흐..
그냥 모양이 그렇다는 거져. 흐흐..
특이점은
고리 끝부분 쪽에 걸어 하트를 감추고
루즈하게 체인만 보이게 연출하면
좀 강한 느낌이 연출되지만
제일 안쪽으로 걸어
손목에 걸쳐 하트를 앞으로 보이게 하면
좀 무난한 듯 여성스러운
하트 팔찌로 보인다는 것이지용. 흐흐..
끝에 달린 하트가 없었으면
이런 건 힘든거져.
하트를 안 달고 사슬 모양만 있었을 때는
좀 차가워 보이고
마무리가 안 된 느낌이었어서
끝에 포인트로 닻을 달까 뭘 달까
고민 좀 했는데용
가뜩이나 사슬 모양인데 닻으로 마무리하면
뭔가 좀 작위적인 듯 하면서
빨리 질릴 것 같고
좀 더 자연스럽고 무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듕
요번에 나온
작은 스윗하트 펜던트 부착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생각 나더라구용 흐흐..
실제로 달아보니 너무나 좋았고
확실히 디쟌이 완성된 느낌이라고
루나님의 평가인증을 받았습니다 흐흐..
하트가 있으니 강한 느낌과 아름다운 느낌이
동시에 부여되는 느낌이랄까요
여름에는
= 스트라이프 티셔츠
+ 구슬팔찌
+ 마린 브레이슬릿
여름에는 시원해 보이는 색상의 구슬팔찌와
함께 연출하시면 더욱 좋은 듯 해용. 흐흐..
요즘 판모라의 영향으로
구슬 팔찌도 많이 하시잖아용,
놀고 있는 구슬팔찌와 함께 하셔요 ㅎㅎㅎ
저렴한 것이라도 마린 브레이슬릿과 함께 하면
좋아보입니다 흐흐..
때로는 테니스 팔찌와 함께 하셔도 좋겠네영.
더욱 엣지있어 보이기 위해서는
시계나 가죽 팔찌 등과 함께
두루두루 감으시는 것도 멋있고용,
이렇게 연출하면 식지않는 유행인
락시크나 밀리터리 스타일이랑도 잘 맞습니다
흐흐..
그냥 하트 팔찌로 무난하게 쓰고 싶은 날엔
그냥 이렇게..ㅎㅎㅎ
하트 팔찌로 변신하여
하트가 앞을 보게 하면
그냥 여성스러운 니트나 티셔츠류에도
맞출 수 있습니다.
아니 보기보다 훨씬 쓸모 있는 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
쭈욱 너와 함께 하리라
스트라이프 티셔츠라고
꼭 여름에만 입으라는 법은 없듯
이 정도라면 마린 브레이슬릿이라고
꼭 여름에만 착용하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겠지용? ㅎㅎ
저희는 패턴이 반복되는 팔찌를
좋아합니다. 흐흐..
체인의 모양이 동글이가 아니라
약간 네모졌기 때문에
무언가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만드는
보조자 역할로서 더욱 훌륭한 아이인 듯 해용.
체인 안쪽이 파여있습니다
근데 그냥 보았을 때
별로 안이 파인 티는 안 나는 것 같아용.
이 팔찌는 18k 로 좀 더 누르스름하게 하셔도
괘얀을 듯 하구용,
유행에 맞게 14k 핑크 골드로 하셔도
사랑스러울 듯 해용. 흐흐..
이번에 올라온
스윗하트 펜던트가 여기에..ㅎㅎ
혹시... 작은 하트가 성에 안 차 티모사 스탈로 큰 퓨어하트를 달고 싶으신가여? 다만 차액이 많이 발생할 뿐...ㅋㅋ (펜던트간의 차액입니다 ㅎㅎ) 두 가지 느낌으로 사용은 어렵겠고 모델이 착용한 팔찌 길이는 하트 빼고 19cm 라서 (하트 포함하면 20cm) 19 cm를 기본으로 하구용, 착용사진 보시고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좀 여유롭게 하셔도 멋있고 됴을 듯 합니다 흐흐.. (하트 포함 20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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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14k 기준 약 5.56 g 정도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