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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블러쉬 팔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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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284,000원 |
적립금 | 5,700원 |
상품코드 | P00000CK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옛날 홈피에서 이사하면서 사진이 다 깨지고 없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ㅜㅜ 몇 년만에 다시 꽂힌 블러쉬
신상품을 한 번 선보여 드리고 난 후 몇 년간은 관심을 아예 끊는데용 부품을 들여다보며 놀다 보니 블러쉬 목걸이의 기여운 자물쇠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용. '어머 이 자물쇠가 되게 귀여웠네?' 라며 뜬금없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청해 둔 상태였고 부담없고 편할 듯 혀서 팔찌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아시지용? 블러쉬의 자물쇠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반짝반짝한 하트 자물쇠랍니다~ 열쇠는 자물쇠 옆이 아닌 채움 장식 부분에 패드락라벨 대신으로 달았는데용 앞부분은 심플한 게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 듯 혀서 자물쇠 옆에 달지 않고 뒤쪽에 달았는데용, 열쇠를 딸랑이지 않게 본체에 연결해 달아 보기도 하고 패드락도 같이 달아보고 여러 가지 버전으로 트라이 해봤으나 루나님은 달랑이는 버전에만 만족을 표하고 나머지는 노골적으로 표정을 찌푸리더라고용 ㅋㅋㅋ (사람이 참 자기 주장이 강하셔..-_-;) 암튼 역시 반짝이는 건 달랑달랑 매달려 있는 게 이뻐 보이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됐져 흐흐흐.. 그리고 이 팔찌는 무엇보다도 일상적으로 늘 사용하기에 부담 없고 편한 점이 참 좋은데용 무겁거나 하지 않으니 막 요리하고 집안일 할 때에도 있는 듯 없는 듯 착용하기에 좋은 아그랍니다 흐흐.. 볶아 볶아~ 뒤쪽 착용은 정확히 보이진 않으나 앞뒤로 딸랑이니 팔찌가 돌아가도 좋더라구용.
후레시한 바람을 쐬어 보아요. 미니헥사링과 제너럴링(1개) 과 매치하니 풋풋하니 좋져 세련되고 좋은 듯 해영 흐흐.. 괜히 마음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듯 해용. 흐흐.. 그냥 늘 착용하는 데일리 팔찌로도 손색이 없지만 느무나도 좋아들 하시겠지영? 흐흐... 단독으로 착용하시는 게 보기 좋은 것 같아영 ㅎㅎㅎ 제가 저지할 수는 없겠지만영..;;; 블러쉬 목걸이 디자인과 통일하여 하트 열쇠 연결모양이 요렇게 제작되어 나갑니당~ 주문주실때 꼭 참고해주세용 ^^
사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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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약 1.75 g 정도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