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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어메이즈 파베키 펜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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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714,000원 |
적립금 | 14,300원 |
상품코드 | P0000CJS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올만에 전면 파베세팅 키 펜던트를
제작해 선보여 드려유.
자잘한 알들이 모여 서로 경쟁하듯
압도적인 반짝임을 만들어 내는 파베세팅만큼
여인들에게 볼 때마다
만족감을 주는 세팅은 없을 거예유.
패브릭으로 치면 레이스와도 같은 파베세팅은
세팅 장인들의 어깨 근육과 시력을
제물로 바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제작비용이 다소 높을 수 밖에 없지만
유러피안 장인들에 비하면
우리나라 장인들은 제작비용을
정말 적게 받는 것이어요.
너무 손재주들이 좋으셔서..ㅠㅠ
일례로 명품 주얼리 팔찌같은 거 보면
민자 금땡이 보다 작은 다이아 몇 개 더 세팅된 것이
판매가가 두 배구요,
파베세팅으로 다이아가 들어가게 되면
판매가가 네 배 이상이 됩니다.
다이아 가격보다도
세팅비가 아주 많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쥬..
그렇게나 귀한 파베세팅입니다.
어디서 보신 적 있는 듯한 아이쥬? 흐흐..
잔느 하트, 잔느하나 귀고리 등에서 보여 드렸던
잔느시리즈의 동그리 파베 세팅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한 번 소환하였습니다.
모양은 러블리하지만
사이즈는 시원시원하여 아주 압도적이라
어메이즈라고 이름붙였을 정도인데요
압도적인 느낌 너무 죻아 흐흐..어메이즈~~~
161개의 스톤이 마치 설탕결정이 모여있듯
환상적인 반짝거림을 자랑합니다.
머리쪽 하트부분 아름다운 거슨
두 말하면 입 아프구요ㅠㅠ
아래 열쇠대 부분까지 단순 동글이 연결이 아니라
육각의 배치를 조금씩 틀어서 붙여주어
상당히 섬세한 레이스같은 느낌이 드는 세팅입니다.
실물이 사진을 따라잡기 어려운 세팅방법이라
사진만으로 이 특별함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네요...ㅜㅜ
마치 설탕결정을 모아서 만든
환상적인 반짝거림이 돋보이구요
그래서인지 더 달달한 아름다움 있는 펜던트입니다^^
왜 겨울에는 화이트가 더 땡길까요?
<모델루나님은 리사 1.0 화이트 65cm 와
어메이즈 파베 펜던트를 걸었습니다>
겨울엔 다이아나 큐빅같은
투명한 보석의 인기가 더 높아진답니다.
아마도 따스한 니트 위에서
얼음같은 아이들이 빛날 때
그 반짝임과 멋이 극대화되는 것 같아요.
연륜있는 여인에게 필요한 거슨 뭐다?
바로 큰 보석이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본의아니게
점점 편안한 의상을 찾게 되잖아요.
니트 역시 점점 팔도 허리도
통이 넓은 쪽으로 입게 되죠.
아이고 세월아ㅠㅠ
하지만 어차피 나이들면 날씬이고 뭐고
일단은 부티나 보이는 게 최고라는 것이
저 캐미의 생각입니다. ㅎㅎ
그래서 부티나 보이는 큰 보석이 필요하죠.
작은 다이아보다 큐빅이라도
큰 게 무조건 최고예요.
나으 몸매를 가려줘야 하니께 흐흐..ㅠㅠ
그럼 몸매가 좋은 분들은
큰 보석이 필요가 없을까여?
아닙니다 몸매가 좋은 분들도
큰 보석을 걸챠 주시면
아..고생해서 날씬한 게 아니라
운동이랑 관리해서 날씬해 보이는 거구나..
정말 귀티난다
이렇게 생각되죠.
급 귀부인화 됩니다. ㅋㅋㅋ
(귀부인 정말 옛날사람 언어네요. -_-;)
늘 말씀 드리지만 탤런트 박정수 언니가
늘 곳간열쇠같은 것을 주렁주렁 걸고 나오는 이유가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꺄? 하하하...
옐로든 화이트든 롱 체인에 이거하나 쓱 걸어주시면
그게 바로 연륜있는 여인만이 누리실 수 있는
스웨그인 것입니다.
딸을 둘이나 대학을 보냈는데
내가 눈에 뵈지도 않는 열쇠를 걸어야겠냐구
ㅠㅠ
자식이 많아 늘 쓸 돈이 없다며
눙물짓는 루나님
실제 요기 위에서
루나님 착용한 의상 신발 다 합쳐도
목걸이 가격 안 나오는 저렴한 의상들이예요.
하지만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어메이즈 파베키 펜던트 하나면
부티? 걱정 없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걱정 없습니다.
당당히 코트를 벗으셔요. ㅎㅎㅎ
휴..
약장수 멘트는 이제 끝..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