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 네크리스

[구린티님의 후기  2012-03-03 01:14:11]  사진편집이 좀 우끼지만,,, 비교하시라고 그냥 올려요 ㅜㅜ 화이트실켓줄은 작은 펜던트 걸으려고40cm 로 주문했어요 그랬떠니 루나님 착용컷처럼 스윽걸친 느낌이 안나고 남의 목걸이 찬것처럼 ;;;;줄만하시려면 좀 느슨한 맛이 좋을거 같구요 저는 펜던트 걸어쓰는데 그럼 페더네크리스 정도로 내려와서 딱 좋더라구요.페더네크리스는 그냥 편하게 하고 다니려고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또 예술작품이 와서 하악하악 그렇게 막 못하고 어디 나갈때 해요. ㅋ 손으로 그린것같이 섬세하고 아름다워요!미니키목걸이는 늠 귀엽구요 작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더 작았어요 ㅋㅋ 하지만 광이 살아있음다~ 요기에 다른 펜던트 걸어해두 이쁠거 같아요 ^^ (번쩍하는거 잡았어요)[류희주님의 후기  2010-12-09 10:41:24 ]  페더 네크리스 목걸이를 2달전쯤? 친구와 구입했어요~무광에 디자인도 특이한게 너무 이뻐요~전 처음에 40cm으로 했다가 이 목걸이는 짧게보다 조금 늘어지게 차는 것이 이쁜거 같아 42cm로 교환했습니다. (참. 사진은 40cm 착용 모습이여요!! 다들 아시겠지만 목걸이가 첨에 잘~정리되었을 땐 저렇게 있다가 자꾸 뒤로 조금씩 내려가잖아요 ㅎㅎ . 해서 42cm으로 했을 경우. 평소에도 늘 저정도 위치에 고정되는 거 같아요..참고하세요!)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고. 일단 특이한 디자인에 무광 목걸이! 멋스러워요 ㅎㅎ [김태경님의 후기  2010-12-08 22:18:50] * 작은 말발굽 목걸이     네~ 네 ~맞아용 ~ 맞습죠~     저도 혜수언니 착샷에 반해서 ~ 유행이 지난게 아닌가? 고민하다가 산   1인이에요 ㅎㅎ 요즘 혜수 언니 화장법, 피부 넘 이뻐용... 예전엔 너무 과해서 싫었는데+_+    이 목걸이는 유행탈 아이템이 아닌거 같아요~ 스테디 셀러 그리고 아무데나 잘어울리네요!    그리고 솔직히 다른데서도 많이 눈팅하고 구입하는데요 , U 자 모양이 다른덴 먼가 다 어색하고   모자란  느낌이더라구요~ 캐미완소!ㅋㅋㅋ    전 가끔 세트로 하기 싫을때 플라워 귀고리랑 같이 착용해요 ~ ** 페더 목걸이   요건 무광의 아름다움을 한~껏 보여주는 캐미다운 제품이에요 .그렇죠?캐미님?ㅋㅋ   고민하다가 40 cm 로 했는데 잘 한거 같아요 ^^    화려한 듯 너무 눈에 띄는거 안좋아하시는 분들    유니크한 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꺼같아요 ~    이렇게 올리고 보니 정말 많은 것들을 샀다는;;;; 약간의  죄책감 비슷한게 스물스물 ~    이제 끝!!! 휴 우  [심승경님의 후기  2010-11-18 20:24:46]  우선 페더목걸이는~ 황금깃털같다고 표현해주셨는데 그런느낌이구요.. 무광이라 은은한멋이 있어요..가지고있는제품이 대부분 유광이라 가끔은 무광목걸이 껴주는거도 좋은거같아요..길이는 고민하다 42센치했는데 여유롭게 잘맞아요~패드락참은 참이지만 팬던트로 사용하려고 구매한건데요~45센치정도의 여유로운길이나,, 롱체인에도 괜츈한듯 해요 ㅎㅎ 사진보다 실물이 더깜찍하고 이뻐요,,앗글구,.. 전에구매한 테슬팬던트요~ 롱체인사서 걸어봤는데.. 정말 이뻐용 ㅜㅜ 목걸이 한번끼구나가면 그담엔 바꾸는편인데.. 이건 요새 나갈때마다 끼게되네요 크큭큭 캐미님은 제품만드실때 기발한 발상을 잘하시는거같아요...담번엔 뭘살지 ㅋㅋㅋ[까망쿠기님의 후기  2010-05-28 23:22:22] 페더 네크리스 40센치입니다.아가 자는 시간 10시 이후에 목욕탕 들어가서 찰칵~온 날부터 오늘까지 여유롭게 차고 있는데 이게 의외에 멋이 있습니다.나이 많으신 분들도 한번씩 만져보면서 이뿌다고 하는 것입니다.울 엄마도...요가원 언니들도 (언니들이라 하지만 다들 40~50대 언니들이거덩요)그런데 캐미님께는 미안하게도 이걸 다들 나뭇잎이라하지 아직 깃털이라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ㅡㅡ;계속끼고 자고 샤워하고 아기 안고 하는데도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아직 안빼고 있습니다.별로 안튈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볼때마다 아는척하는거보니 안에 있는 보석때문이 아닌가합니다.전 솔직히 첨에 보석박혀있길래 이건 없었음 했는데~~페더네크리스가 이것때문에 많이 반짝입니다.은은한 반짝임때문에 존재감이 있어서 사람들이 한번씩 애기하고 만져보나봅니다.역시 캐미목걸이는 작고 얇은데도 항상 손떼지 못하는 매력도 아닌 마력이 있는 보물들인거같습니당^^*- 참고로 저희 신랑 주구장창 끼고있는데도 아직 산건지 모릅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