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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퓨어하트 펜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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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448,000원 |
적립금 | 9,000원 |
상품코드 | P00000BS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2013 May. 하트는 진짜 진리였구나 |
쪼매난 스윗하트를 만들고 보니 인간의 마음이
좀 더 큰 하트도 만들고 싶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처음엔 부수적인 걸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이건 완전 대만족입니다 ㅎㅎㅎㅎ
근데 참 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적절치 않네용..
너무 오바해 표현했다가는 기대치가 높아지셔서
정작 실망하실 수 있으니 쫌 그렇고
그렇다고 좋은 걸
밋밋하게 표현하는 것도 쫌 그렇고
그럼 이렇게 표현해 두져.
제가 보기에 무척이나 잘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하트입니다 ㅎㅎ
좋은 표현을 남발하고 싶지만
억지로 참아봅니다 ㅋㅋ
이건 진짜 직접 보고
만져 보아야만 알 수 있는거지만,
크기나 무게 두께 모양 면에서
군더더기도 없고 참으로 적절하더라구용
ㅎㅎㅎ
이 퓨어하트 펜던트를 보고 있으면
제 눈이 하트로 변하지용 흐흐..
하트 그 자체에 충실한 하트
하트는 진리라고 루나님이 늘 이야기하지만
이 아이를 만들고 보니
진짜 그 말이 실감나더라구용.
하트가 이렇게 아름다웠었나요? ㅎㅎ
그리고 이렇게 민자 하트는
늘 구하고는 싶지만 정작 별로 없어용.
지겹도록 말씀드리지만 밋밋한 것일수록
만들기 까다롭고 문제제기가
많이 들어오기 땜시 안 만들거든용.
하지만 그런 기피품일수록
괜히 더 만들고 싶은 게 저의 마음...-_-
덕분에 괴로운 우리 마에슨생님
근데 저는 왜 이걸 이제야 만들었을까요?
(아마도 체인 때문?)
두 개 하트의 비교
딱 봐도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져..ㅎㅎㅎ -_-;;;
작은 건 딸에게 큰 건 엄마가...ㅋㅋ
크기가 많이 큰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존재감이 큽니다. 흐흐..
이 아이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줄도 요번에 같이 올라온
굵은 1.0 미스트줄이나
핑크/화이트 0.7 미스트줄로
추천 드려용 흐흐..
아우씨 그럼 돈이 얼마야
하트도 큰 거 체인도 두꺼운 거
그래서 그저 이것 하나만
줄창 걸고 싶으신 분께
더욱 추천 드리고 싶군여 흐흐..
물론 줄창 걸고 있으면 기스도 많이 나고
손때도 묻고 하겠지만
오래되어 반질반질해진 가죽백의 손잡이처럼
그렇게 되면 또
그만의 맛이 있을 것 같네용. 흐흐..
만약 반짝임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그만큼 아껴 사용해 주셔야겠져
흐흐..
(어쨌건 주무실 때나 샤워하실 때 등은
빼주셔야..-_-)
크기가 있는 만큼 목걸이줄을
좀 길게 하는 게 아름다운 듯 해용.
핑크골드
핑크골드도 참 좋고요,,
사진에서는 잘 표현이 안 되었지만
아마도 두께감이 있어서
고급스러움이 더한 것 같아용 ㅎㅎ
(그렇다고 많이 뚱뚱한 건 아니고용 ㅎㅎ)
옐로골드도 무척 아름답습니다..흐흐..
아주 특별한 선물로도 좋을 듯 해용.
한 가지 아쉬운 건 무게가 많이 나가니 그만큼 가격도 높다는 것이지만.. 하트가로 1.3cm 하트세로 1.3cm 고리포함 전체세로 1.8cm 최대한 깔끔하게 작업하려고 하지만 면이 넓은 것들은 기포가 많이 생기는데다 작은 기포까지 다 잡으려면 너무 얇아져 (이렇게 말씀드려도 꼭 표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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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14k 기준 약 3.23 g 정도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