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를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예전 루나님 인스타에선가 이런 진주 펜던트를 보고 문의드렸더니단종된 제품이라고 하셔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이번에 진주펜던트 다시 진행하신다고 하셔서목 빠지게 기다리다가 업데이트 소식 듣고 달려가서 구매했어요뭘 하든 다 예쁠거고하나만 사면 사실 비교도 안되는건데왜 그리 고민이 되던지루나님 괴롭혀가면서 구매했는데 역시 넘 예쁩니다미니 첼시에 쏙 들어가고요즘 그레이 베이지 콤비에 꽂혀있어서 그런지14k와의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내일은 실버 체인에 해보려구요예쁜 제품 감사해요🩶

아 얼마만의 캐미박스인지요...저녁 회식 자리에서 칭구가상품페이지와 함께 '고고고!!!' 이렇게 알려줘서 ㅎㅎ급하게 주문하느라 아이디 찾기도 못하고 새로 가입해서 질렀네요 ㅎㅎ(적립금은 여기로..주세요 ^-^)술도 마셨고 해서 온전히 친구의 안목에 의지해 주문을 마쳤는데 이렇게 크고 광빨 좋은 진주가 올 줄 알았으면 하나 더 살걸 그랬어요... 존재감 뿜뿜이구요. 오묘한 오버톤이 너무 이쁜 다크그레이 바로크 펄입니다(제발 귀걸이도 만들어 주세요...)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훨씬 더 예뻐요큰 걸로 구매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작지고 않고 존재감 있어요분위기 있고 예쁘답니다~

캐미님와 루나님의 선택을 받은 알이니 무엇을 골라도 예뻤겠지만그 중 취향에 맞는 모양으로 득템하고 받아보니영롱한 무지개톤 감도는 큼직한 알이 굉장해요😍오랜 시간 같이 캐미를 사랑해온 친구들과 오늘 서로 사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켓배송 깜짝 놀랐어요. 뜨자마자 제일 먼저 선택한 나의 4번알! 생각보다 더 크고 광택이 넘나 좋네요. 바로크 진주는 사랑입니다 :) 

다이아 스키니 이어링 너무 잘하고 있어서 매치하려고 샀어요. 반짝반짝하고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 완벽하고 이것도 맘에 쏙 드네요. 원형이 아니고 별 모양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오히려 독특해서 더 좋은 듯. 사이즈가 작아선지 너무 귀엽기만 한 느낌도 아니고요.이것도 꾸안꾸 데일리템으로 매우 자주 할 거 같아요. 

제가 늘 하고다니는걸 보고 엄니께서 좀더 굵은걸 원하셔서 주문해 드렸어요저는 1.0이랑 0.7을 아주 잘 하고다니는데요1.5는 확실히 좀더 존재감있네요 ㅎ펜던트 없이도 하신데서 기본45cm로 하셨는데 체인만 걸어도 부내철철 펜던트달면 더 철철 ㅎㅎ체인 사이즈며 길이별로 다필요한 미스트체인..저도 하나 데려오고 싶어요^^

명품은 불편해서 선물 받고 소장만 하다 보냈는데 이건 자주 착용하게 될 것 같아요

볼륨감 때문에 그런지 실물이 훨씬 낫습니다

디테일이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착용해도 의외로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18.5cm 주문했는데 착용하니 흘러내려서 고리가 한 개 남게 끼우니 잘 맞아요 표면에 남은 이런저런 잔 얼룩은 아쉽지만 빛깔은 대체로 마음에 듭니다

듀체인 미들로 했구요.빈티지해보이지만 올드해보이진 않아요그리고 이 펜던트 저 펜던트 어지간하면 다 어울립니다쓰임새가 많은 체인이에요.세드릭 곰돌이하고도 잘 어울리고.. 불가사리 펜던트랑도 잘 어울리고미들인데 좀 여리한게 아닌가 싶었는데하다보니까 또 괜찮더라고요.셀레너 펄 펜던트은빛보다는 카키나 블루가 도는 어두운 컬러를 원했는데원하는 대로 왔어요ㅠ이런 진주로 스터드형 귀걸이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영이런 진주는 구하기 어려울까영.

오늘 받았어요~항상 느끼지만 포장이 심플하고 깔끔 ㅎ 캐미는 코인 맞집이라 여러가지 제품 중 고민 했어요캐미에서 코인 팬던트는 두번째 주문~~범선 코인은 빈티지하면서 굉장히 고급스럽네여 ㅎㅎ몇달사이 캐미에서 왕 지름신 ㅎ 강림하여이것저것 많이 구매 했네요~범선코인도 잘 사용할께요총알 맹글어 다른가 주문하러 또 올께요

오닉스 귀고리를 찾다 찾다... "아 이거다"하고 찾아낸 캐미러브의 오닉스 귀고리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의 귀고리 입니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나 공식적인 행사에서 포인트 악세사리로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제가 직접 사주지는 않았지만 ㅋㅋ 대전에 살고 있는 친한친구에게 url보내서 이번에 커플템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타임리스한 디자인에 앞뒤 다른 느낌으로 굿굿이네요. 만족합니다 ㅎㅎ 나이랑 상관없이 편하게 생동감을 줄 수 있는 스타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