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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머니룩] 트루 브레이슬릿 (부제 - 리치뱅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올드머니룩] 트루 브레이슬릿 (부제 - 리치뱅글)
제조사 자체제작
판매가 2,290,000원
적립금 45,800원
상품코드 P0000B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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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머니룩] 트루 브레이슬릿 (부제 - 리치뱅글) 수량증가 수량감소 2290000 (  45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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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은 14~21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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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TRUE) 브레이슬릿이

원초적 구매 본능을 자극하는 10 가지 이유


 


1.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


 






2. 세대불문


40대 이상에게 필수적인

럭셔리 스웨그와


 





2-30대도 좋아하는

믹스매치 패션까지 커버





3. 타원형이라 컴포터블한 핏감 







4. 실용적인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구현한 

이지 매칭


실버와도 



유색과도




쪼매난 이쁜이들과도 굿 매칭








5. 세련에 필수인 시크함 장착








6. 뚜렷한 존재감  



 

 




 





7. 자기 만족을 증폭시키는

볼륨감






8. 여행템







9. 은근 느껴지는 부러운 시선

(아무도 안 쳐다보고 있는데 ㅋㅋㅋ)





10. 동네 까페에서도 빛나는 리치니스

(갈수록 억지-_-;;;) 



 

아..영어 섞어가며 

억지로 지어쓰느라 힘들었네요. 흐흐.. 

솔직히 이 열 개의 이유로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설명을 곁들여 보겠습니다.

 


이 아이 가격이 정해지자마자

옆에서 에휴에휴 하는 한숨 소리가 들려서

아주 시끄러운데요

이 한숨 소리는 저희 스탭들이 내는 소리로서

하나도 사기 쉽지 않은 분들이 두 개를 갖고 싶다며

끌탕을 치는 소리입니다. -_-;;;


사실 저희 삼실 스탭분들은

이런 거 안 좋아하게 생긴 타입들인데요

돈만 있으면 진짜 사고 싶다고 자꾸 저러네요. ㅎㅎ


이상하게 괜히

원초적 구매 본능을 건드리는 이 아이..
이름이 트루 브레이슬릿 인데요



원래 저희가 요 아이를 가칭

'비싼 팔찌' 로 불렀었답니다

저는 요 아이가 한 300 쯤 될 줄 알았거든요

ㅋㅋㅋ (무개념)

그런데 그 정도는 아니었던지라

괜히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구요. -_-
게다가 14K 제작을 안 할까 하다가

그냥 하기로 하고 계산해 보니

금액이 더 떨어져서 넘나 좋더라구요 ㅋㅋㅋ


막상 저한테 사라고 하면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금액이긴 하지만요

(아..생활비 ㅜㅜ)

사실 이 팔찌는 가치를 따진다면

비싼 것도 아니랍니다. 

일단 금이 많이 들어가고 다이아까정

거기에 세금이니 뭐니

이것저것 붙으니 가격이 높은거지 

저희가 폭리를 취하느라 그런 게 아닙니다 흐흐..

그래서 요 아이 소유하고 있으면

일단 재산적 가치가 있구요 ㅎㅎ  


 



아시다시피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수록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보석이 필요한 시기가 옵니다.
액세서리가 아니라

정말 보석이라고 불리울만한 것 말이예요.

왜냐하면 팔에 커버를 쳐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ㅜㅜ

누구라도 할 것 없이 말이죠.. 



저는 실버를 동경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젠 실버가 안 멋있는

칙칙한 팔때기가 되었네여. ㅜㅜ
이럴 때 트루 화이트 골드로 번쩍번쩍 빛내준다면

얼매나 좋을까요? ㅋㅋ

아..이상하게 신체에 아무것도 안 두르는

저까지도 유혹하는 이 아이...  


루나님도 그래서인지 이 아이가 특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ㅎ
이 아그를 보고 나도 비싼 팔찌 차고 싶다고 

침 흘린 루나님
루나님도 딸 대학 간 기념으로

옐로골드로 하나 구입하세요 ㅋㅋ 

(언제까지우려먹어)




이 아그는 말 그대로

초라하게 보이고 싶지 않을 때 딱이거든요.




화려하고 멋있고 시크하게

나이들어가면 되죠 흐흐..

윤식당에 윤여정 언냐도 팔에 이런 거 두르고

계속 요리하신다면서요? ㅎㅎ 



하지만 화려하다고

그냥 만수르부인 룩으로 돌아서기엔

자존심이 좀 상하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투웨이로 

세련되면서 실용적이게 제작한 것이어요. ㅎㅎㅎ




한 면은 부내나는 느낌을 주기위해 

다이아를 세팅했고





한 면은 젊은 시크함을 주기 위해

민자로 제작했습죠 흐흐..






즉 화려함, 베이직, 내추럴

이 모든 게 한방에 해결되는 게

최고의 장점이예요 ㅎㅎ




저희가 기존에 비슷한 아그로

젯셋뱅글도 있는데요,

그 아그는 좀 더 좁고 원형이라

좀 더 심플한 뱅글적인 느낌이구요

트루 브레이슬릿은 꼭 뱅글적인 느낌만은 아니라서 

팔찌라고 이름 붙인 것이랍니다.  

또한 젯셋뱅글보다 너비도 좀 넓고

타원형인 스타일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요 아이 제작한 것인데요, 

기호와 체형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진정성 있는 진짜 팔찌 




TRUE BRACELET  입니다




디테일

한 면은 1.6 mm 정도의

최상급다이아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망치로 때려서(?) 다이아를 세팅하는,

어렵지만 깔끔하고 아름다운

짚시세팅입니다.



한 면은 아무 것도 세팅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이아세팅된 면의 뒷면입니다. 

다이아구멍 외엔 모든 뒷면은

빈 곳이 없고 꽉 들어차 있습니다.



잠금장치가 끼고 빼기 쉽고 튼튼합니다.

경험해 보세요~



여기서는 약간 원형처럼도 나왔지만

원형에서 살짝 눌린 타원형입니다.





사이즈


 
안쪽둘레 M - 약 16.5cm 정도
            L - 약 17.5cm 정도


팔찌면의 너비 약 4mm 정도


팔찌면의두께  약 1.5mm 정도

(두드려서 매끈하게 다듬는 과정으로 인해

두께가 동일할 수 없고
미세하게 어느 면은 더 두껍기도 하고

어느 면은 더 얇기도 합니다) 


중량

18K 16.65 g 정도
14K 14.5 g 정도

(M 기준)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모델 착용 18K 핑크골드 M



 

 

설명이 혼란을 유발시킨 듯 혀서

사이즈 설명을 정정합니다 ^^

사이즈 선택은 평상시 

줄 팔찌 착용 길이를 기준으로


16cm - 17.5cm  M

18.5cm 이상  L
15cm 이하 S


경계에 서 계신 분들께서는

큰 쪽으로 선택해 주셔야

후회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왜냐면 착용감이라는 것은 적응이 되지만,

안 맞으면 아예 착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


 코로나로 인한 체중 증가로

스몰이 예전 스몰이 아니게 된 것 같습니다.

부디 손목 둘레 14센티 미만이신 분들만

S사이즈로 선택해 주세요.

또한 손목 둘레가 14센티 미만이어도

손목뼈가 납작하신 분은

S사이즈 착용시 양옆으로 닿아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M상이즈로 선택해주세요~

    


 


 윗 잠금장식은 사용하시다 보면

헐거워질 수 있는데

그 때는 손가락 두개로 장식을 잡고 

지긋이 눌러 주시면 됩니다. 

 



핑크골드는 예민한 금종입니다. 

특성 상 체질이나 환경에 따라

살짝 변색이 올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작 기간이 영업일 기준으로

1-2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옵션이 다양하여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사이즈 선택과 구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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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5.0
    추천 0
    트루 브레이슬릿 화이트[1]
    14k 화이트 m 요렇게 삼색으로 하고 싶어서 무리를 했는데 .. 결론은 3개 같이 하는건 too much 입니다~ 하지만 의외의 소득은 삼색을 위해 데려온 화이트가 생각보다 단독으로 아주 괜찮습니다~^^ 결론은 2개 레이어링도 좋고 각자 단독으로도 좋고 삼색 모두하길 잘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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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be
    17.06.25
    조회 1,078
  • 5.0
    추천 0
    트루 브레이슬릿 핑크[1]
    18k 핑크 m 젯셋 핑크가 있어 망설였으나 요런 아이는 3색으로 여유가 없어도 상상력을 발휘하여 구실을 만들어 데려왔습니다~ ^^ 젯셋과 같이 찍어올렸어야 하는데.. 1mm 너비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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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be
    17.06.25
    조회 990
  • 5.0
    추천 0
    트루 브레이슬릿 옐로[1]
    18k 옐로 m 입니다~ 타원형 뱅글은 첨 인데 단독으로는 손목에 촥 감겨서 젯셋보다 착용감은 좋습니다~ 왜 인생팔찌 인지는 받아보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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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be
    17.06.25
    조회 1,048
  • 5.0
    추천 0
    인생팔찌 ㅎㅎ[1]
    첫번째 사진은 제가 택배 받아보고 직접 착용해보고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상품설명란에 나오는 모델님 착샷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사이즈에 대한 부분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기본 M 사이즈를 샀구요. 저는 한 덩치 하지만 유일하게 손발이 작고 손목 발목 가는 편인데요. 손목둘레는 15cm입니다. 그리고 손목과 팔꿈치 사이는 살이 많지 않은데(주관적인 생각임. ㅋㅋㅋ 곰도 때려잡을 것 같은 팔뚝에 비하면야 매우 정상적이라 생각) 그런데도 두번째 사진 모델 착샷처럼 나오지가 않아요. 즉, 손목에 팔찌를 걸었을 때 팔꿈치 쪽으로 쭉쭉 많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거죠. 손목뼈 톡 튀어나온 곳에서부터 한 5cm 까지 내려가요. 길이 17cm짜리 테니스팔찌를 꼈을 때 딱 이정도 내려갑니다. 팔을 편안하게 내렸을 때는 손목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고, 손등 쪽으로 과하게 흘러내리지 않아요. 팔꿈치 쪽으로 많이 내려서 뱅글처럼 착용하고 싶으신 분은 손목둘레와 본인 체형 등을 모두 고려해서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항목별로 정리~ 1. 골드 색상, 함량 고민 끝에 18k 핑크골드로 했어요. 캐미의 14k 핑크골드 반지(솔리테어링 시리즈) 색감과 비교하면 금이 더 들어가서인지 좀 더 부드러운 핑크빛이네요. 2. 다이아몬드+민자 저는 결제한 이후에 올다이아몬드, 전체 민자 형태로도 출시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보게 되었는데요. 그 둘만 있었다면 다이아몬드 박힌 걸 택했겠지만 이렇게 반반(다른 말로 투웨이!) 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할인율도 압도적이고, 기분 따라 낄 수 있으니까요. 짬짜면, 후라이드반 양념반, 하프앤 하프 피자가 괜히 있는 게 아니겠죠? ㅋㅋ 3. 잠금장치 처음에 보조장치를 제끼고, 실제 잠금장치를 달칵 하고 열어주어야 하는데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아무튼 보석함을 여는 것 같은 ㅎㅎ 설레는 기분이 들어요. 견고하게 마무리 잘해주신 것 같아요. 4. 팔찌 폭과 두께 처음 캐미를 알게 되었을 때(2016년 1월) 젯셋 뱅글이 참 갖고 싶었는데 뭔가 얇아서 깔별로 두 개를 껴야할 것만 같은(?) 압박감으로 결국 못 샀는데요. 이번 트루 브레이슬릿은 폭과 두께가 더 커졌지요. 팔찌 안쪽면도 막힘 형태로 제작되었구요. 그래서 더 단단하고 무거워 보이고 한 개만 껴도 충분할 것 같아요(하지만 돈이 많으면 다른 색깔로 하나 더 사고 싶긴 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폭만 넓고 두께는 얇은 형태는 왠지 무거워 보이려고 애쓰는 것 같아서(마치 속이 텅 빈 하트 참처럼) 싫어하는데 이 제품 비율 너무 적절한 것 같아요 ^^ 5. 기타 하고 싶은 말 남편에게 그리스 옴므 목걸이를 선물하면서 처음으로 캐미 18k 제품을 사게 되었는데요. CAMY585 각인에 당연하게 익숙해 있다가 (공지사항에 나와있죠. 캐미러브는 14K 베이직 프렌치시크스타일의 주얼리 온라인 전문샵입니다^^) CAMY750을 보는 순간! 티모사 까모사에 대한 동경 같은 게 다 허공으로 날아갔어요 ㅎㅎ 제가 봐도 사소한 거에 집념을 불태우는 것 같긴 한데... ^^; 그냥 CAMY750이 꼭 두고두고 보고 싶었네요. 20대 초반이면 얄쌍~한 팔찌를 해도 예쁘고 뭘 해도 싱그럽고 예쁜 나이인데 나이들수록 볼륨감 있으면서도 절제된 균형을 갖춰야 해서 뭐 하나 고르기가 참 까다롭지요. 캐미님 설명대로 단점이라고는 비싸다는 것 하나밖에 없는 트루 브레이슬릿, 할머니가 되어서도 내 손목을 빛내줄 겁니다.
    더보기
    하늘별
    17.06.22
    조회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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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비밀글 손목 재어보니 파일첨부 n**** 2024-04-18 23:05:17 10
236    답변 비밀글 답변드리어용 ^^ 캐미 2024-04-19 11:01:40 2
235 비밀글 사이즈요 n**** 2024-04-13 11:42:19 6
234    답변 비밀글 답변드려요 ^^ 캐미 2024-04-15 11:30:23 3
233 비밀글 캐미님… 볼**** 2024-03-19 16:3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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