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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인형을내세우는채널] 언니가 알려줄게 베이직나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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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상품코드 | P0000BHH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안녕하세요 베이직나라의 테실장이예요
제가 베이직나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예요.
베이직은 오래 입을 수 있구요
오래 쓸 수 있어요.
저처럼 돈 많이 쓰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딱이죠.
사실은 쓸 돈이 없어요.
애가 많아서요.
잠깐.
슬프니까 체리파이 한 입 먹고 시작하죠.
음~맛있어.
예전에 캘리포니아에서
체리 따던 추억이 생각 나네요.
아..힘들었지만 젊어서 아름다웠던 미쿡 시절
그 땐 얼굴이 지금처럼
흑인하녀같진 않았었는데....
아름다웠던 그 시절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을 생각하며
저도 나탈리아 언니도
그 시절 스타일로 입어 봤어요.
놀랐나요?
실제로 90년대 말에
저도 이런 식으로 많이 입었었죠.
프린트 티셔츠에 가디건.. 그리고 청바지
아무리 아름다웠던 시절이라도
패션은 아름답지 않네요.
구깃구깃!!
자 여기 베이직나라의 조상님
흰티셔츠를 모셔왔어요.
두둥!
흰 티셔츠는 가격도 저렴하니
종류별로 가지고 있으면 좋죠.
흰 티와 청바지는
원래 남자들의 작업복이었지만
이제는 이 아이템을 가장 잘 소화하는 사람이
가장 세련된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간지 좔좔
밀레니엄 시절 부티의
상징이었던 페렝이모 신발이예요.
예쁘긴 하지만 베이직을 위해 갈아신어보죠.
언제나 유행ing인 흰 운동화로요.
언니 여기요.
Wow 와우! 느낌 충만!
캐주얼을 정돈시켜 주는
베이직의 시어머니 트렌치코트예요.
트렌치코트 종류도 무수히 많으나
자신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거라면 상관 없겠죠?
사실 저도 클래식한 바바리의
트렌치 코트가 갖고 싶지만
다음 생에나 기약해야할 판이라서요
돈 없으면 짜라 것으로 입으면 됩니다.
Wow! 와우 대박
근데 언니.
한 개 사기도 힘든
500만원 넘는 채널 가방을
검정이 아닌 파랑을 살 수는 없어요.
이리 줘요.
베이직 나라는 역시 블랙이죠.
컬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맙시다.
와우 박수 갈채 드리고픈 비주얼!!
갖고싶다 와우!
베이직나라 시민들의 한숨이 들리네요.
아..갖고 싶은 검정 채널백..
나도 못 가져봤는데...
하지만 검정 채널백이 없어도 걱정마세요.
베이직나라에선 브랜드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이 중요하죠.
그냥 검정 미니백을 들으세요!
대신 코인 목걸이를
길게 걸어줘야 합니다.
제가 그래서 메르시 판파니를
사랑하는 거예요.
채널백이 없어도
금덩이와 함께라면 마음이 허전하지 않거든요. 후후..
저 테실장이 사랑하는 파리지엥 느낌으로~
진과장 형식 좀 따라해봐야겠네요
밀레니엄 시대를 방황하던
나탈리아 언니가
언제 봐도 촌스럽지 않을
베이직나라로 들어왔어요.
흰티셔츠 / 청바지 / 트렌치코트 / 흰운동화 / 검정백
그리고 메르시 판파니
솔리드볼 귀고리나 골든볼 귀고리도?
물론 귯~
이상 베이직나라의 테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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